LG G3 cat6 케이스 추천, KEEP CALM AND CARRY ON 하드 케이스 G3 cat6에 강화유리제품를 입히고 나니 케이스를 하나 씌워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섬세한 디스플레이인지라 충격을 위한다기 보다는 패션과 스크레치 방지용이라는게 좀 더 명확한 목적이었습니다. 에 서 정품 G3 퀵서클케이스를 살펴보고 사용해봤지만, 여전히 저에게 플립케이스는 불편해서 손이가지 않더군요. 그래서 G3 cat6용으로 또다시 하드케이스를 선택했고 G3용으로 나온 킵캄앤캐리온(Keep Calm And Carry On) 케이스를 선택해봤습니다. 저의 티탄 G3 cat6에 어울리는 레드로 말이죠. G3 cat6 Keep Calm And Carry On 케이스, 심플하지만 엣지있는 디자인 G3 cat6에게 씌워..
더하우스오브말리 시계 후기, 세계판매 1위 플루이드 라스타(Fluid Rasta) 얼마전 를 통해 더하우스오브말리 시계를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카키색 카고나 반바지 혹은 브라운 계열의 신발을 주로 코디하는 저에게 밀리터리와 조금은 공간감 있는 더하우스오브말리 빌렛(Billet) 라인이 가장 눈에 띄였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전체적으로 조금 무난한 디자인의 시계알에 포인트가 들어간 더하우스오브말리 시계 플루이드 라스타(Fluid Rasta) 라인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말리의 포인트 색인 그린, 옐로우, 레드가 포인트로 인상적인 녀석이니 말이죠. 더하우스오브말리 시계 중 세계 판매 1위를 기록하는 플루이드 라스타 이번에 더하우스오브말리 시계 플루이트 라스타를 주문하자 워런티는 물론 더하우스오브말리 스..
신작모바일게임 두근두근 레스토랑, 새로운 스타일의 타이쿤 게임추천, 사전등록 이벤트 최근 모바일 게임들이 많이 등장하고는 있지만, 실제로 오래도록 즐기는 게임에서는 퍼즐이나 타이쿤 종류를 빼놓으 수 없습니다. 최근 타이쿤류 게임이 아쉬웠던 상황에서 신작모바일게임 두근두근 레스토랑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이태원에서 다양한 맛집을 운영하고 있는 홍석천을 모델로 삼아 실제 게임 캐릭터로도 등장하고 있어서 상당히 이색적이더군요. 알콩달콩 레스토랑 타이쿤, 거기다 색다른 게임 요소도! 자신만의 레스트랑을 만들고 키워가는 두근두근 레스토랑은 다양한 인테리어 꾸미기는 물론, 다양한 레시피로 실제로 자신이 맛집을 하나씩 만들어가는 즐거움이 있는 게임입니다. 거기다 나만의 식재료를 위해 탐험도 포함되어 있어 ..
갤오광 케이스 추천, 카드 수납 가능한 아이슬라이드(iSlide) 케이스 갤오광(갤럭시S5 광대역 LTE-A)을 사용하면서 방수가 되어 마음이 든든하기도 했지만 뭔가 마음에 드는 케이스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케이스 이벤트로 주는 정품 케이스도 플립 형태라 실제로 사용하기에는 부담이 되기도 해서 보관용겸 갤오광 케이스를 하나 찾았습니다. 아이폰에서 사용해본 느낌이 있어서 카드 수납이 가능한 아이슬라이드(iSlide) 녀석으로 구해봤습니다. 갤오광 케이스 iSlide, 디자인과 특징 갤오광 케이스인 iSlide의 가장 큰 특징은 케이스 후면에 카드 수납을 위한 슬라이드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너무 과하지도 않고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카드 수납이 가능하면서도 사용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슬라이드 됩니다. 갤오..
LG G3 cat6 액정보호필름 추천, 호후 0.2mm 강화유리 태풍 할룽이 한국을 향하는 시점에서 LG G3 cat6에게 액정보호필름을 입혀주기 위해 강화유리 제품을 구해왔습니다. 사실 LG G3 cat6가 외부적인 사이즈나 디자인이 LG G3와 비교해서 차이가 없기 때문에 G3용으로 나온 호후(HoHoo) 강화유리 제품을 믿고 다시 선택했습니다. G3때 사용했던 강화유리 글래스R은 0.3mm 제품이었는데 이번에는 0.2mm까지 얇아져서 강화유리 제품의 단점인 두께를 또한번 보완한 듯 했습니다. LG G3 cat6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 후기를 조곤조곤 정리해보겠습니다. LG G3 cat6에 0.2mm 강화유리로 또다른 창을 열다. LG G3 cat6 모델을 티탄블랙으로 뽑았더니 느낌이 새롭군요. G3와..
캐주얼 남자시계 추천, 더하우스오브말리 시계 BILLET WATCH 패션 아이템은 많이 선호하지 않는 편입니다. 기능과 편리를 우선하기 때문에 가능한 줄이는 편이죠. 하지만, 시계들이 전부 정장용 아니면 스마트워치이다보니 캐주얼 시계 하나쯤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은 G워치 스트랩을 하나 고르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이녀석을 질러놓았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캐주얼과 자유로움이라면 생각나는 브랜드인 더하우스오브말리 시계중 빌렛(Billet) 라인을 선택해봤습니다. 독특하게 빌렛 밀러터리로 카키색이 있었고 스트랩도 22mm로 만약(?)을 위한 활용이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더하우스오브말리 빌렛, BILLET WATCH 패키지 및 디자인 배송을 받은 더하우스오브말리 BILLET WATCH는 단촐하지만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