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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32

애플, 아이폰 해킹 개발자 밴(ban) 시작? / jailbreak 하신 분들 조심하세요~

Is Apple Banning iPhone Hackers? (링크) 라는 제목으로 포스팅된 글에서 Sherif Hashim and iH8sn0w 두명의 해커가 위와 같이 apple ID가 ban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뭐... 계정이야 메일 다시파서 다시 시작하면 되지만... 애플이 3.1.3 업데이트 이후 뭔가 좀 더 강경한 움직임을 보이려는 듯힙니다. 일단은 개발자들 선에서 시범케이스로 밴을 시킨 것으로 보이지만, 앞으로도 일반 사용자들까지도 밴 할 것 같아 보이는군요.;;; 아직 애플에서 정확하게 어떤 룰을 가지고 검색을 하는 것인지... 유명한 개발자라 잡힌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시작을 했다면... 앞으로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는 탈옥을 안했지만;;; 탈옥하신 분들은 참고하셔야 될..

INFO/SmartPhone 2010.02.16

애플 능가할 '슈퍼 앱스토어' WAC?

연휴중에도 스페인까지 가서 MWC에서 취재를 하고 계시는 많은 기자분들에게 감사와 수고의 말을 전하며~ (__) 방금 읽은 기사중에 KT가 MWC에서 발표한 WAC의 내용을 보고는 또다시 수많은 ???를 던질 수 밖에 없군요. [기사원문] 글로벌 24개 통신사, 애플 능가할 '슈퍼 앱스토어' 만든다 이 글에 따르면 세계 24개 통신사가 참여하는 WAC(Wholesale App Community)/도매 애플리케이션 커뮤니티 를 내년 초에 선보인다고 하는군요. '글로벌 슢 앱스토어'로 불리게 될 이 WAC에는 국내의 KT, SKT를 비롯하여 미국의 AT&T, Verizon Wireless, Sprint, 영국의 보다폰, 프랑스텔레콤, 도이치텔레콤, 일본의 NTT 도코모, 스페인의 텔레포니카, 중국의 차이나유..

INFO/SmartPhone 2010.02.16

애플 vs 구글의 비즈니스모델 변천사 / 그들의 새로운 전쟁터는?

차세대 플랫폼이 스마트폰으로 귀결되면서 애플 아이폰과 구글 안드로이드폰은 경쟁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두 회사의 역사를 살펴보면 두 회사가 추구하는 목표는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광고가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구글 구글(google.com)은 네이버, 야후와 같은 검색 사이트로 시작해 2000년대에 가장 크게 성공한 미국 기업이 됐다. 구글의 역사는 신기록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4년 8월 19일에 상장된 구글은 상장 1년 만에 미국 내 20대 기업에 든 최초의 기업, 1년 만에 시가총액 1000억달러(당시 약 100조원)를 달성한 최초의 기업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구글은 세계 경기불황으로 소니가 14년 만의 순손실을 기록하는 2008년 4분기에도 매출 57억달러..

IT Column 2010.02.15

애플 아이패드 `앱 경쟁' 불붙었다

미국 애플사가 지난달 공개한 디지털 정보기기 아이패드출시 이후 아이패드에 적용될 수 있는 응용 소프트웨어인 신규 애플리케이션 개발 건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CNN머니닷컴 등에 따르면 실리콘밸리 지역의 모바일 시장 분석업체인 `플러리'(FLURRY ANALYTICS)의 조사 결과 애플 아이폰 운영체제(OS)를 위한 신규 애플리케이션 개발 건수가 지난달에만 1천600개를 넘어서는 등 크게 늘어났다. 지난달 아이패드 발표를 계기로 아이폰 운영체제를 위한 신규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급증하고 있는 것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아이패드의 본격 시판을 염두에 두고 `앱'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12월 애플 아이폰과 구글 안드로이폰의 신규 애플리케이션 개발 점유율은 각각..

INFO/TabletPC 2010.02.14

구글 vs 애플, 경쟁 종착역 모바일 광고?

최근 모바일 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애플과 구글. 이들의 영역 확장은 어디까지 일까. 어떤식으로 경쟁을 벌일 것인가. 최근 IT업계의 이슈가 되는 사안이다. 이미 양사는 스마트폰(아이폰-안드로이드) 비디오(아이폰 스토어-유튜브), 웹브라우저(사파리-크롬), 광고사(콰트로와이어리스-애드몹)로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이같은 경쟁의 배경에 모바일 광고가 있다는 평이다. 과거 애플과 구글은 동반자였다. 애플은 아이폰에 구글 검색기능과 구글맵 등을 포함시켰다. 에릭 슈미트 구글 CEO는 애플의 사외이사를 겸직했다. 두 회사는 동반 상승효과를 얻었다. 하지만 동맹은 금이 갔다. 개방과 공유를 원칙으로 하던 구글이 다양한 신사업을 펼치고 애플도 새로운 수익원을 찾아 나선 탓이다. 각자의 이익 앞에 더 이상의 동..

INFO/SmartPhone 2010.02.10

애플, 아이폰용 모바일 광고 개발 금지

애플이 아이폰용 위치기반 타깃 광고 프로그램의 개발 금지를 선언했다고 주요 외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개발자들은 앞으로 타깃 광고와 연동되는 아이폰용 프로그램을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할 수 없게 된다.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3일, 일반 개발자들이 스마트폰의 위성항법장치(GPS)를 이용해 모바일 광고를 구현하는 것을 금지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애플은 위치정보 연계 프로그램 개발자를 위해 재설계된 위치정보 개발 프레임워크를 개발자 사이트에 공개했다. 개발자들은 이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가까운 맛집 정보나 날씨 정보 등을 프로그램에 표시할 수 있다. 다만, 프로그램이 모바일 타깃형 광고와 연계될 때 앱스토어 평가팀이 이를 적발해 수정 작업을 하도록 개발자에게 요구하게 된다. 애플의..

INFO/SmartPhone 2010.02.08

애플 다음카드…i TV 더 무섭다

애플 다음카드…i TV 더 무섭다 앱스토어 콘텐츠 활용 아이패드ㆍ아이폰ㆍ맥북 연결땐 위력 "애플의 아이패드 출시를 보면서 삼성전자 TV의 미래를 제일 먼저 걱정했다.(삼성전자 연구원)" 애플이 지난달 태블릿PC인 `아이패드(iPad)`를 공개하자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TV업체들이 바빠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아이패드의 진화 방향이 TV를 향하고 있다"며 "1~2년 내에 애플이 TV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아이패드에 이어 소위 `아이TV(iTV)`의 등장이 예상되는 것이다. 아이패드는 스마트폰과 노트북PC의 중간 형태를 겨냥하고 있다. 인터넷 검색과 문서 작성 등 PC 기능뿐 아니라 동영상ㆍ음악 재생, 전자책(e북) 등 멀티미디어 기능도 강조되어 있다. TV업체가 주목..

INFO/SmartPhone 2010.02.03

스마트폰 ‘보안 허술’ 사실로… 실험결과 아이폰 제외 해킹 가능

스마트폰을 따라다녔던 보안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실험으로 입증됐다. 숭실대 컴퓨터학부 이정현 교수팀은 1일 아이폰을 제외한 국내 스마트폰이 보안에 취약하다는 실험 결과를 공개했다. 이 교수팀은 스마트폰의 보안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해킹을 시도한 결과 ‘옴니아2’ ‘미라지폰’ 등 대부분의 국내 스마트폰이 해킹당했다고 밝혔다. 이 교수팀은 스마트폰 사용자가 음란물 사이트에 접속, 트로이바이러스에 감염되도록 한 뒤 해킹이 가능한지 실험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스마트폰 사용자는 주민등록번호와 비밀번호 등 각종 개인정보를 해커에게 빼앗겼다. 해커는 빼앗은 정보로 인터넷 쇼핑몰에서 원래 사용자 몰래 쇼핑을 할 수 있었다. 이 교수팀은 인증번호를 가로채는 수법으로 최대 20만원까지 결제하는 데 성공했다. 이 교수는 “..

INFO/SmartPhone 2010.02.02

MS, "아이패드는 패쇄적인 기기"

MS "아이패드는 패쇄적인 기기"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애플의 아이패드에 대해 폐쇄적인 장치라고 비판했다. TG데일리에 따르면, MS 플랫폼 개발을 담당하는 제품 매니저 브랜드 왓슨은 ‘애플이 MS보다 더 많이 개방됐다 라는 것은 말도 안되는 우스운 일이다."라고 언급했다. 왓슨은 “애플 개발자들은 그들이 원하는 만큼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을 이용하고, 장치 또한 동일한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라며 애플의 신제품에 대해 폐쇄적이라 설명했다. 또한 MS는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이익을 얻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애플을 견제했다. 왓슨은 MS보다 먼저 보급한 C언어로 운영체제를 만들기 때문에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애플리케이션이 비싼 것이라 언급하는가 하면, 애플이 제어하는 플랫폼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INFO/TabletPC 2010.02.02

애플 아이패드(iPad), 주문 예약도 안 받는 이유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는 지난달 27일 새로운 애플 태블릿인 아이패드(iPad)의 다양한 기능을 ‘경이적’으로 선보인 바 있다.물론 소비자들이 직접 손에 아이패드를 쥐기까지는 수개월이 더 걸릴 예정.그러나 애플은 이 제품에 대한 사전 구매 주문도 받지 않는다. 애플은 아이패드의 사양을 소개하면서도 아주 작은 글씨로 “제품의 일부 특징과 애플리케이션은 모든 지역에서 가능한 것은 아니다(not available)”이라고 밝혔다.그 까닭은 아직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로부터 정식 무선주파수 사용허가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 같은 사실은 지난달 29일 미국의 IT 전문잡지 와이어드닷컴(www.wired.com)의 보도로 알려졌다. 애플은 아이패드의 사양을 소개하면서 이같은 내용을 작은 글씨로 눈에 잘 띄지..

INFO/TabletPC 201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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