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폰 살 때 주목! 슈퍼할부 신한카드로 추가할인 챙기자!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마다 망설여진다. 어떻게해야 좀 더 혜택을 볼 수 있을까? 약정도 다시 해야하고 뭐도 해야하고 뭔가 복잡하다. 그런데 정작 뭔가 눈에 보이는 할인은 적어보인다. 일일히 찾다보면 뭔가 더 복잡해진다.
그래서 오늘은 어차피 사용하는 카드를 이용해 좀 더 혜택을 보는 그리고 추가할인까지 프로모션으로 적용되는 방법을 소개해본다.
새 기계 할부로 구입할 때는 슈퍼할부 신한카드
새로운 폰을 구입할 때 주로 약정을 걸게 된다. 그러면서 폰도 할부를 걸게 되는데 보통 약정으로 오해하는 경우들이 많다. 약정의 경우는 주로 통신비에 해당하는 할인 혜택을 받는 것이고 새로운 스마트폰의 경우는 별도로 할부가 들어가는게 보통이다. 둘을 보통 같이 묶어서 정리하기 때문에 약정과 단말기 기기 할부를 동일 시 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단말기 기기 할부에 조금 주목을 해보면 KT 슈퍼 할부 카드가 눈에 들어온다. 어차피 단말기 기기를 할부로 구입해야할 경우, 카드를 통해 할부를 진행해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단말기 할부대금이 카드의 이용실적에 누적되는 것은 물론 전월 사용실적에 따라 KT 이용요금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월 실적이 30만원이면 10,000원, 70만원이면 15,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5월부터 9월 30일까지 슈퍼 할부 신한카드로 할부를 들 경우는 실적이 발생하면 추가로 할부 기간동안 5,000원의 할인 혜택이 따라온다.
각 실적과 할부 기간을 확인해보면 24개월 30만원 혜택이 360,000원이 되고 36개월 70만원 사용시 720,000원의 할인 혜택을 가질 수 있다. 올레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좀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자동이체등의 필수항목과 연회비, 할부이자 등을 살펴보면 좋을 듯 하다.
상대적으로 요금제에서 혜택이 아쉬운 연령대에게 카드 이용실적이라는 당연한 항목으로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이기 때문에 꼭 알아봐두는게 좋다.
이미 사용중인 유무선 통신비도 아껴보자
그럼 새로운 단말기를 구입할 때만 카드실적 혜택이 있느냐? 기존에 유무선 통신비 이용료를 카드로 자동이체하면 카드 실적에 따라 힐인을 받을 수 있는 슈퍼DC 카드도 있으니 새 단말기를 구입하지 않더라도 내용을 살펴보면 좋다.
BC카드의 추가혜택도 있고 5월부터 기존의 7만원 이상 조건도 사라졌으니 올레 홈페이지(바로가기)를 참고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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