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 터치에서 아이폰에게 가장 부러웠던 기능은... 카메라!!! ㅎㅎㅎ
그래서 터치를 사용할 때는 사진 보정 어플들은 쳐다보지도 않았지만,
아이폰으로 넘어오면서 아무래도 이것저것 많이 써보게 된다.
그러면서 당연히 해보는 것이 다른 사람들의 리뷰나 소개들을 찾아보는 것!
그래서 본인도 다른 사람들의 추천이나 메뉴등의 소개를 보면서 선택해보고 사용해보게 된다.
하지만,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감히... 리뷰를 시작해보게 되었고,
이 리뷰는 현재까지 내가 느끼는 어플들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나갈 예정이다.
그리고, 어플의 메뉴에 대한 기능적인 소개보다는
그 기능을 어떻게 실제로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 사용기에 가까운 잡담을 좀 더 해볼 생각이다. ^^
(어차피, 어플들은 기능들만 알면 사용자의 몫이라는걸 사람들이 더 잘 알기 때문에 리뷰들이 그렇게 편중 되었을지도 모르지만...)
[전체적인 요약]
우선, PS Mobile의 사용해보면서 느낀 것은...
사진 보정에 있어서 필수적인 부분들은 모두 들어가 있다는 점이었다!
(상당히 놀랍고 사랑스럽다!!! ㅜ_ㅜb)
특히나 심한 리터칭보다 사실적인 보정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메인 어플로 강추한다.
전체적으로 값을 변경해서 적용할 수 있는 메뉴들에서 수치로만 나타나고 pick up(찍는 곳의 값) 방식이라
직관적인 느낌에서는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거기다, 무료 어플이니! 부담없이 하나쯤 설치해두면 무조건 좋다! +_+
우선, PS Mobile의 사용해보면서 느낀 것은...
사진 보정에 있어서 필수적인 부분들은 모두 들어가 있다는 점이었다!
(상당히 놀랍고 사랑스럽다!!! ㅜ_ㅜb)
특히나 심한 리터칭보다 사실적인 보정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메인 어플로 강추한다.
전체적으로 값을 변경해서 적용할 수 있는 메뉴들에서 수치로만 나타나고 pick up(찍는 곳의 값) 방식이라
직관적인 느낌에서는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거기다, 무료 어플이니! 부담없이 하나쯤 설치해두면 무조건 좋다! +_+
[메뉴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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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어플을 사용하면 위와 같이 구동되는 첫화면(빛의 속도로 넘어간다;;;)을 지나 첫 메뉴를 만나게 된다.
어설픈 로딩을 로고로 때우기 보다는 빠른 구동을 통해 실용적인 면모를 느끼게 되었다.
Select photo / take photo 로 심플하게 구성된다.
take photo는 retake와 use를 제공해서 얼마든지 새로 찍고 그것을 어플로 넘겨보낼 수 있다.
☞ 개인적으로 찍기는 기본 카메라 기능이나 다른 어플을 사용하고,
Select photo를 통해서 수정/보정용으로 불러오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직접 찍어도 좋지만, 바로 불러서 한번에 수정/보정하고 저장하는 과정에서 원본을 남기지 못할 수도 있다.
(사진이나 이미지를 다루는 사람들은 '원본'의 소중함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겠지만;;;)
카메라로 찍고, PS에서 로딩해도 실제적으로 소비되는 시간이나 액션스텝은 그다지 차이가 없으니,
속는 셈치고 테스트 해봐도 좋을 것이다. ^~^
Select photo를 통해서 수정/보정용으로 불러오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직접 찍어도 좋지만, 바로 불러서 한번에 수정/보정하고 저장하는 과정에서 원본을 남기지 못할 수도 있다.
(사진이나 이미지를 다루는 사람들은 '원본'의 소중함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겠지만;;;)
카메라로 찍고, PS에서 로딩해도 실제적으로 소비되는 시간이나 액션스텝은 그다지 차이가 없으니,
속는 셈치고 테스트 해봐도 좋을 것이다. ^~^
우선 PC판 포토샵의 아이콘을 그대로 들고온 Crop메뉴이다.
Crop
- 영역을 지정해 그 지정구역만을 잘라서 사용한다.
- 아래의 자물쇠 아이콘을 통해서 비율을 고정할 수
있다.
Straighten
- 이미지의 수평을 맞출때 사용하는 기능이다.
- 다만, 수평을 맞추기 위해 돌린 부분 만큼은 여백이
발생한다.
- 포토샵에서 수동으로 로테이트 시키고 돌아간 여백
을 따로 크롭하던 과정을 한번으로 줄여 놓았다.
Rotate
- 이미지를 90도 회전 시켜준다.
Flip
- 좌우 / 상하 의 변환 시켜준다.
☞ 다른 어플을 먼저 경험했던 나로서는 PS Mobile의 Crop 기능이 그렇게나 반가울 수 없었다. ㅠ_ㅠ
특히나 화각 조정이 어려운 아이폰에서 촬영시의 부담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Camera+ 등의 어플로 디지털 줌은 가능하겠지만... 화질열화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는다;;;)
Straighten는 말 그래로 수평을 맞춰 스트레이트 하게 해주기는 하지만,
이미지의 비율 변화와 그에 따라 발생하는 공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아이폰의 비율대로 이미지 활용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추한다.
특히나 화각 조정이 어려운 아이폰에서 촬영시의 부담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Camera+ 등의 어플로 디지털 줌은 가능하겠지만... 화질열화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는다;;;)
Straighten는 말 그래로 수평을 맞춰 스트레이트 하게 해주기는 하지만,
이미지의 비율 변화와 그에 따라 발생하는 공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아이폰의 비율대로 이미지 활용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추한다.
두번째로 살펴볼 메뉴에는 다음과 같은 기능들이 있다.
Exposure
- 이미지의 노출을 전체적으로 변경해준다.
- 플래쉬나 수동으로 노출을 조정해줄 수 없는 아이폰
에서 정말이지 고마운 기능이다!
- 단순히 밝아지고 어두워지는게 아니라 카메라 노출
알고리즘에 따라 전체적으로 보정해줌을 잊지말자.
Saturation
- 채도 변환 메뉴이다.
- 색의 농도를 말하는 것으로 이것을 0으로 만들면
손쉽게 흑백 사진을 만들수도 있다;;
Tint
- 이미지 전체의 색을 변경한다.
- 다만, 일정 부위에 적용이 되지 않으니,
흑백 사진에서와 비슷한 접근이 필요하다.
- 주로 세피아 톤에 사용하면 좋다. ^^
(가끔,19금 장난용으로 정육점 삘을 내기도 쿨럭;;;)
Black & White
- 말 그래도 흑백 사진으로 전환시켜 준다.
- 단순 채도를 뺀 느낌이기도 하지만,
원본 자체값을 변환시켜 버리기 때문에 흑백용으로
완전히 작업할 경우가 아니라면 비추
Contrast
- 대비값을 변경한다. 어두운 곳은 더욱 어둡게, 밝은 곳은 더욱 밝게 만들어준다.
- 다만, 노출보정처럼 전체적인 값이 아니라 색 자체의 대비를 변경하기 때문에 과도한 적용은 왜곡을 불러일으킨다;;;
☞ Exposure! 정말이지 Crop과 함께 리뷰를 쓰게 만든 기능이 나타났다!!!
실제 포토샵에서는 개인적으로 Curve를 주로 사용하게 되어버려서잘 사용하지 않게 되는 기능이다.
하지만, 아이폰은 노출을 정해서 찍을 수 없고, 플래쉬가 없기 때문에 아쉬워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 기능을 알게 되고서는 사진 찍는 순간에 고민이 상당히 줄어들게 되었다.
다른 어플들에서는 exposure(노출)보다 brightness가 많지만,
어도비가 확실히 사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집중하고 있음을 알게 해주는 부분이 아닐까?
그리고 너무나 유명한 contrast... 너무 과도한 사용으로 암부(어두운 부분)의 디테일이나
명부(밝은 부분)에서 화이트홀(흰색이 과도하게 밝아짐)은 자제하면서 사용하길 부탁한다. ^^;;;
이 메뉴에서는 기본 사진의 노출과 대비를 조정해줄 수 있어서
디카에서 발생하는 틱틱한 이미지(뭔가 평평하고 심심한)를 보정해 줄 수 있다.
exposure와 contrast를 적절히 적용해보길 권해본다. ^^*
실제 포토샵에서는 개인적으로 Curve를 주로 사용하게 되어버려서잘 사용하지 않게 되는 기능이다.
하지만, 아이폰은 노출을 정해서 찍을 수 없고, 플래쉬가 없기 때문에 아쉬워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 기능을 알게 되고서는 사진 찍는 순간에 고민이 상당히 줄어들게 되었다.
다른 어플들에서는 exposure(노출)보다 brightness가 많지만,
어도비가 확실히 사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집중하고 있음을 알게 해주는 부분이 아닐까?
그리고 너무나 유명한 contrast... 너무 과도한 사용으로 암부(어두운 부분)의 디테일이나
명부(밝은 부분)에서 화이트홀(흰색이 과도하게 밝아짐)은 자제하면서 사용하길 부탁한다. ^^;;;
이 메뉴에서는 기본 사진의 노출과 대비를 조정해줄 수 있어서
디카에서 발생하는 틱틱한 이미지(뭔가 평평하고 심심한)를 보정해 줄 수 있다.
exposure와 contrast를 적절히 적용해보길 권해본다. ^^*
네번째 메뉴에 있는 필터 기능들과의 차이점은 적용
수치를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Sketch
- 이미지를 스케치 한 듯 변환해주는 필터
- 겁먹지 말고 적용해보길 ^^
- 취향에 따라 적당히 값을 적용하면 재미난 결과를?
Soft Focus
- 보통 뽀샤시 효과로 알려진 기능이다.
- 포커스를 소프트하게 해줘서 이미지 전체를
부드럽고 보송보송한 느낌으로 만들어준다.
- Blur처럼 이미지의 focus를 날려주는게 아니다.
Sharpen
- 이미지 전체를 날카롭게 만들어준다.
- 핀이 잘 맞지 않은 사진등에 적당히 적용해주면
좋다.
- 다만, 과도한 샤픈의 적용은...
눈에 무리를 주며 이미지를 뭉게 버린다. ㅠ_ㅠ
☞ 이 메뉴에서는 아주 고마운 필터와 아주 아쉬운 필터가 존재한다.
Soft focus! 이미지를 보기 좋게 보송하게 만들어준다. (라이카 렌즈의 특유의 느낌으로 유명하지? 엉 -0-?)
하지만, 과도하게 적용한다면 이미지가 너무 흐릿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적당히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잡아야
할 것이다.
-> 개인적으로 적용해본 결과는 10을 기준으로 그 아래쪽으로 설정하게 되더라.
더 이상의 값은 취향에 달렸겠지만... 개인적인 기준에서는 좀;;;
만약 Sharpen이 부분 적용이 가능했다면 더 높은 값도 적용해서 사용했을지도 모르겠다. ㅠ_ㅠ
가장 아쉬운 기능은 Sharpen이다.
왜냐?
개인적으로 사진을 보정할 때는 보통 필터로 샤픈을 적용하지 않고, 툴을 이용한다.
opacity를 20~30% 정도로 잡고 아웃포커스된 타겟의 경계선을 강조하거나 특정 부위에 focus를 강조하기 위해
보정용으로 사용하는데... PS Mobile에서는 전체 적용밖에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ㅠ_ㅠ
하지만, 전체의 샤픈 적용도 전체적으로 좀 흔들린 사진이나 focus가 아쉬운 사진에 적용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이것 역시 10을 전후로 눈으로 판단하는 것을 추천한다. : )
Soft focus! 이미지를 보기 좋게 보송하게 만들어준다. (라이카 렌즈의 특유의 느낌으로 유명하지? 엉 -0-?)
하지만, 과도하게 적용한다면 이미지가 너무 흐릿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적당히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잡아야
할 것이다.
-> 개인적으로 적용해본 결과는 10을 기준으로 그 아래쪽으로 설정하게 되더라.
더 이상의 값은 취향에 달렸겠지만... 개인적인 기준에서는 좀;;;
만약 Sharpen이 부분 적용이 가능했다면 더 높은 값도 적용해서 사용했을지도 모르겠다. ㅠ_ㅠ
가장 아쉬운 기능은 Sharpen이다.
왜냐?
개인적으로 사진을 보정할 때는 보통 필터로 샤픈을 적용하지 않고, 툴을 이용한다.
opacity를 20~30% 정도로 잡고 아웃포커스된 타겟의 경계선을 강조하거나 특정 부위에 focus를 강조하기 위해
보정용으로 사용하는데... PS Mobile에서는 전체 적용밖에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ㅠ_ㅠ
하지만, 전체의 샤픈 적용도 전체적으로 좀 흔들린 사진이나 focus가 아쉬운 사진에 적용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이것 역시 10을 전후로 눈으로 판단하는 것을 추천한다. : )
Effect
- 이미지에 여러가지 필터를 적용시켜준다.
ㄴVibrant
ㄴPop
ㄴVignette Blur
ㄴWarm Vintage
ㄴRainbow
ㄴWhite Glow
ㄴSoft Black & White
Borders
- 이미지에 테두리를 입혀준다.
ㄴRectangle
ㄴRounded
ㄴOval
ㄴSoft Edge
ㄴVignette
ㄴRough Edge
ㄴHalftone
ㄴFilm Emul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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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필터들은 직접 한번씩 적용을 해보고 익혀두길 권한다.
이미지 예시는 실제적인 적용에서 차이를 보일 수 있으니 필터의 선택에 제한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
☞ 필터는 여러가지 효과를 쉽게 표현해주기 때문에 사용에 따라 효과의 차이가 많이 나는 부분이다.
그래서 사용을 위한 옵션 조정은 이미지별로나 부분별로 따로 값을 지정해주기 나름인데...
PS Mobile에서는 필터 적용이 한가지 값으로 고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활용을 위한 선택이 너무나 적어진다.
물론, 종류별로 적용할 수 있는 필터들은 다양하기 때문에 이미지에 맞춰 잘 사용하면 좋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조정할 수 있는 값이 없어서 사용하기를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PS Mobile에서 sharpen과 함께 가장 아쉬운 기능이다. ㅠ_ㅠ
그래서 사용을 위한 옵션 조정은 이미지별로나 부분별로 따로 값을 지정해주기 나름인데...
PS Mobile에서는 필터 적용이 한가지 값으로 고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활용을 위한 선택이 너무나 적어진다.
물론, 종류별로 적용할 수 있는 필터들은 다양하기 때문에 이미지에 맞춰 잘 사용하면 좋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조정할 수 있는 값이 없어서 사용하기를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PS Mobile에서 sharpen과 함께 가장 아쉬운 기능이다. ㅠ_ㅠ
[적용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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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좌측의 원본을 보면, 우측에 시선을 분산시키는 요소들이 있다.
1. 다른 어플에서는 힘들었지만... PS Mobile에서 간단히 Crop해봤다.
왼쪽과 오른쪽 사진의 사이즈가 다른 이유는 크롭시 비율고정을 사용하지 않아서 비율이 달라져서임을 잊지말자!!
2. 그리고 조명에 의해 전체적인 노출이 좀 높아져 있기 때문에 Exposure를 이용해서 노출을 좀 낮춰줬다.
컨트라스트로 조정했다면 원하는 암부의 느낌에 비해 메인이 되는 조명과 그 아래가 너무 밝아져 버렸을 것이다.
3. 약간은 색바랜 느낌의 차분함과 그리움을 원했기에 saturation을 살짝 낮췄다.
다행히 나무로 된 문도 채도가 낮아져서 더 색이 짙어 보이게 되어서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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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좌측이 원본이다. 계조가 다 살아있기는 하지만, 조금은 틱틱하고 힘이 없는 사진이다.
1. Exposure를 살짝 낮추어 전체적인 암부 영역을 좀 더 늘리고 틱틱함을 줄였다.
2. Soft Focus를 5정도만 적용시켜 아웃 포커스 된 꽃잎들이 좀 더 부드럽게 보일 수 있도록 해준다.
3. Contrast를 살짝 높여서 포인트가 되어야 할 꽃잎의 흰 부분을 강조해준다.
그리고 소프트 포커스 필터 적용으로 조금은 틱틱해진 전체 화면에 대비를 줘서 눌러준다.
가장, 우측의 사진은 이전에 설명한 적이 있는 Tiltshift Generator 어플에서 중간 작업물을 불러내서
콘트라스트를 좀 더 적용하고, 둥근 형태로 블러를 적용한 결과물이다.
<펼쳐보면 Tilfshift Generator 는 아래의 링크에서 적용 예시를 볼 수 있다. ^^>
 |  |
왼쪽의 원본은 무료 어플인 Dash of Color를 사용해서 컵 위의 라떼와 art만을 강조했다.
1. Exposure를 살짝 높여 뒤에 배경이 되었지만 강조되지 못한 접시의 흰색 부위를 조금 살려준다.
2. 소프트 필터를 4~5정도 적용하여 전체적으로 좀 더 부드럽게 표현한다.
강조 포인트는 라떼이기 때문에 ^^;; (그 덕분에 테이블에 반사되는 광원도 부드러워졌다.)
3. contrast를 살짝 조정하여 명부와 암부의 대비를 높여 소프트 필터 효과를 좀 더 누른다.
(덕분에 컵에 비친 조명이 예쁘게 강조되어 더욱 보기좋다. ^^)
[마치며...]
메뉴에 대한 리뷰는 PS Mobile의 활용에서만이 아니라 다른 어플과의 믹스를 위해
기본 기능을 익혀두길 바라는 마음에서 정리한 것인데... 생각보다 길어져 버렸다. ㅠ_ㅠ
다만, 단순 기능 설명이 아니라 직접 이미지를 보정하는 입장에서의 의견을 넣어서
직접 사용할 때 이것저것 적용하고 풀고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고,
좀 더 빠르고 능률적으로 적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적어봤다.
글의 초반에서도 말했지만,
PS Mobile은 포토샵에서 사진 보정을 할 때, 필수적인 요소들은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사진 보정을 위한 최강의 무료 어플로 추천해본다.
다만, 메뉴 설명에서도 나왔던 몇몇 아쉬움들은 끝까지 남게된다.
만약 그런 기능들이 추가된다면 어플이 무거질지도 모르지만...
서슴없이 무료라는 수식어를 떼어버리고 '최강 어플'이라는 칭호를 붙여주고 싶다!!! ^^*
예시 사진에서도 보였지만,
기본적인 보정은 PS에서 정리하고 특정한 필터효과나 표현은 다른 어플을 사용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현재, 개인적으로 사진용 어플은 주로 PS Mobile, Dash of Color, Tiltshift 를 사용하지만,
어느 것 하나만을 사용하기 보다는 이미지에 따라 그 기능들을 섞어서 사용하는 편이다. ^^;;;
(너무 당연한 걸... ㅠ_ㅠ)
이번 글이 호응이 좋다면...
다른 어플들에 대한 리뷰도 작성해보고자 한다. ^^;
(손가락 좀 눌러주십사 부탁은 아니다;;; ㅠ_ㅠ)
특히, 이번에는 PS Mobile에 집중하다보니 예시과정에서 다른 어플의 과정은 생략했는데,
다른 어플들 소개도 다 하고나면
어플들간의 플로우를 좀 더 디테일하게 정리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길기만하고 의외로 볼 것 없는 포스가 아니길 바라며, PS Mobile의 리뷰를 마친다. (__)
메뉴에 대한 리뷰는 PS Mobile의 활용에서만이 아니라 다른 어플과의 믹스를 위해
기본 기능을 익혀두길 바라는 마음에서 정리한 것인데... 생각보다 길어져 버렸다. ㅠ_ㅠ
다만, 단순 기능 설명이 아니라 직접 이미지를 보정하는 입장에서의 의견을 넣어서
직접 사용할 때 이것저것 적용하고 풀고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고,
좀 더 빠르고 능률적으로 적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적어봤다.
글의 초반에서도 말했지만,
PS Mobile은 포토샵에서 사진 보정을 할 때, 필수적인 요소들은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사진 보정을 위한 최강의 무료 어플로 추천해본다.
다만, 메뉴 설명에서도 나왔던 몇몇 아쉬움들은 끝까지 남게된다.
만약 그런 기능들이 추가된다면 어플이 무거질지도 모르지만...
서슴없이 무료라는 수식어를 떼어버리고 '최강 어플'이라는 칭호를 붙여주고 싶다!!! ^^*
예시 사진에서도 보였지만,
기본적인 보정은 PS에서 정리하고 특정한 필터효과나 표현은 다른 어플을 사용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현재, 개인적으로 사진용 어플은 주로 PS Mobile, Dash of Color, Tiltshift 를 사용하지만,
어느 것 하나만을 사용하기 보다는 이미지에 따라 그 기능들을 섞어서 사용하는 편이다. ^^;;;
(너무 당연한 걸... ㅠ_ㅠ)
이번 글이 호응이 좋다면...
다른 어플들에 대한 리뷰도 작성해보고자 한다. ^^;
(손가락 좀 눌러주십사 부탁은 아니다;;; ㅠ_ㅠ)
특히, 이번에는 PS Mobile에 집중하다보니 예시과정에서 다른 어플의 과정은 생략했는데,
다른 어플들 소개도 다 하고나면
어플들간의 플로우를 좀 더 디테일하게 정리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길기만하고 의외로 볼 것 없는 포스가 아니길 바라며, PS Mobile의 리뷰를 마친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