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혁신적인 디자인과 놀랄만한 가격으로 선망의 대상인 Bang & Olufsen!
Bang & Olufsen은 B&O PLAY 라인업으로 새로운 이어폰인 H3와 헤드폰 H6를 발표했다.
인이어(커널형) 이어폰인 H3는 10.8mm 드라이버, 미니 베이스 포트, 알루미늄 유니 바디에 20Hz에서 16Hz 대역 등을 제공하고,
헤드폰으로 나오는 H6는 오버-이어 헤드폰으로 40mm 드라이버, 20Hz에서 22Hz 대역 등을 제공한다.
두 모델 모두 iOS에 맞춘 인라인 마이크와 리모콘을 제공할 예정이며 5월 중 발매될 예정으로 선 주문을 받고 있다.
가격은 각각 249 유로와 399 유로로 예상된다.
흠... 이번 B&O의 새로운 녀석들은 조금은 보편적인 디자인을 선택해서 기존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조금 잃은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도하게 만드는구나...
생각난김에 뱅앤올룹슨의 제조과정을 담은 동영상이나 투척~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