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X를 사용하면서 DOCK시스템과 Lion에 적용된 LAUNCHPAD+MISSION CONTROL 기능들로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거기다 작업중인 다른 창들보기 기능이나 활성화된 어플보기 등등 작업간 이동등에 대한 불편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딱하나~ WIN 7에 적용된 스마트 바의 보기 기능이 아쉬울 때가 있었죠.
작업간 직관적이고 즉각적인 확인 및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인데,
맥에서는 어찌보면 하나의 액션을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 것이 됩니다.
HyperDock은 이런 불편을 해결해주고 좀 더 보기편한 기능을 활성화 시켜주는 어플입니다.
설치만하면 바로 적용이 가능하고, WIN 7의 느낌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LaunchPad가 직관적으로 어플을 정리하고 활성화하기 좋은 기능이라면 OSX의 대표적인 기능인 DOCK을
한단계 더 끌어오려주는 기능이라 한번쯤 경험해보면 빠져들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필요하신 분은 열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