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이터 이후에 나온 몬헌을 떠올리게 하는 새로운 게임이네요.
판타지적 요소들을 넣어서 몬헌과는 또다른 재미를 줄 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몬헌의 재미와 극악의 인내심 테스트를 따라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네요~
하지만, 몬헌은 몬헌이고, 갓이터는 갓이터, 로드 오브 아르카나는 '로보아'일 뿐!!!
각자의 재미요소를 찾아서 각자에게 맞는 게임을 즐기면 좋을 것 같군요.
저는 좀 더 화려하고 판타지적 요소가 궁금해지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