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스마트폰 소니 엑스페리아 Z3 개봉기, 스펙 이상의 특징들 를 통해 최신 스마트폰인 소니 엑스페리아 Z3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간담회 이후로 은근히 경험해보고 싶어했던 소니 엑스페리아 Z3 녀석이었는데 코퍼 모델로 한동안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최신 스마트폰 소니 엑스페리아 Z3 코퍼 개봉기를 정리해보면서 스펙과 기능에 대해 좀 더 꼼꼼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Z3 개봉기 - 구성 에서 간담회와 기존 자료로 살펴보기도 했지만 개봉기부터 꼼꼼하게 살필 수 있어 좋군요. 소니 엑스페리아 Z3의 패키지는 단촐합니다. 조금은 여유있는 사이즈의 정사각형 박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전면에 붙어있는 자급단말기 스티커였습니다. 10월..
LG G3 Cat6 케이스 추천, 디자인 감성 좋은 자니코 아트케이스 최근 G3 Cat6 케이스로 사용중인 도 재미있고 제 취향이라서 한동안 사용을 했지만, 블랙 LG G3 Cat6에 케이스도 너무 블랙 베이스이다보니 조금 지루해지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밝은 느낌의 LG G3 Cat6 케이스를 찾았고 우연히 자니코(ZANIKO)) 아트케이스를 찾게 되었습니다. DIY 케이스로도 이름이 있는 자니코 케이스이기 때문에 하드케이스에서 제 취향의 LG G3 Cat6 케이스를 찾는게 쉽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LG G3 Cat6 케이스 추천, 자니코(ZANIKO) In The Rain 제가 이번 LG G3 Cat6 케이스로 선택한 녀석은 자니코 아트케이스 중에서 깔끔한 화이트를 자랑하는 In The Rain..
소니 엑스페리아 Z3 스펙, 가격으로 살펴본 특징들 에서 소니 엑스페리아 Z3와 소니 엑스페리아 Z3 컴팩트를 직접 만나본 이야기를 정리했었습니다. 오늘은 소니 엑스페리아 Z3 스펙을 중심으로 엑스페리아 Z3의 특징에 대해서 좀 더 살펴볼까 합니다. 숫 자로만 보여지는 스펙에서는 조금 아쉬울 수 있지만 숨겨진 의미는 생각보다 큰 녀석이 될테니 말이죠. 거기다 10월부터 시작되는 단통법에 맞춰 출시가 자급제로 79,9000원의 가격으로 나오는 소니 엑스페리아 Z3는 또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Z3 스펙 SONY XPERIA Z3 SPEC 크기 146.5 x 72.4 x 7.5 mm 무게 154 g 색상 화이트 / 블랙 / 코퍼 디스플레이 - 5.2인치 TRILUMINOS ..
갤럭시S5 광대역 LTE-A 케이스 후기, 갤오광 정품 케이스 장점과 단점 갤럭시S5 광대역 LTE-A 케이스는 과 를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플립커버는 개인적으로 사용이 불편해서 선호하지 않는데 그래도 이벤트로 갤럭시S5 광대역 LTE-A 케이스를 받아두었기 때문에 정품 케이스를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대일밴드 디자인과 갤럭시노트3의 기능성을 그대로 가져오는 등의 장점도 보이고 플립 자체가 가지는 단점도 있으니 살펴보면서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 정품 케이스, 정품의 장점이 돋보여 갤럭시S5 광대역 LTE-A 정품 케이스의 패키지는 단촐하더군요. 하지만, 뒷면의 특징을 살펴보면 Water Resistnace IP67이라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아무래도 서드파티 케이스들에서는 ..
LG G3 Cat6 케이스, 고급스런 가죽 다이어리 케이스 엘메디치 G3 cat6에 새로운 옷을 입혀주기로 했습니다. 플립커버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G3 cat6 케이스로 L'Medici 제품이 눈에 들어왔고 고급스러운 가죽의 느낌이 좋아 한번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G3 cat6 케이스로 하드 케이스를 사용해도 바지 주머니에 넣기 애매한 5.5인치이기 때문에 그냥 손에 들고 사용할 요량이었고 그런 사용성이라면 플립 케이스도 나쁘지 않으니 말이죠. 그리고 하는 김에 천연가죽 제품으로 간단한 수납도 가능한 녀석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엘메디치(L'Medici) 제품이 그런 조건에 딱 어울리더군요.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꼼꼼한 마감 엘메디치 G3 Cat6 케이스를 처음 접할 때부터 드는 느낌은 고급스..
G워치R 부럽지 않은 G워치 만들기, G워치 어플 소개 G워치R이 IFA 2014에서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단순히 지워치에서 디자인만 원형으로 바뀐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디자인 감각은 물론 심박센서 추가로 LG만의 또다른 기능들이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네모난 디자인의 G워치도 기본에 가깝기 때문에 커스터마이징에 유리하다는 특징이 있기도 합니다. 를 통해 스트랩을 교체해보니 G워치의 착용감이 달라져 또다른 가능성을 생각해보게도 되더군요. 이번에는 G워치 어플을 통해 사용성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G워치R 사진은 IFA 2014에 참석중인 이퓨님이 찍어주신 사진입니다.) 스마트 시계 G워치의 얼굴을 바꾸자, Rich Watch Face 개인적으로 G워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