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휴식(?)의 시간을 끝내고
다시 일상적인 시간의 흐름으로 돌아왔다.
생소한 공간과
그곳에서 만나는 새로운 사람들,
그리고 긴장된 시간...
익숙한 환경이 아닌 곳에서의 새로운 시작이어서 더 많이 걱정되고 긴장되는가 보다...
하지만, 도전이다!!!
새로운 필드로의 도전!!!
나를 다시한번 시험해볼 수 있는 도전!!!
무조건 긍정적 에너지로 부딪히고 웃으며 달려보자~!
언제나처럼 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나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새로운 자신감을 스스로에게 불어넣으며,
즐거운 긴장감을 즐기자.
현재에 만족하기보다 더 먼 시간들도 상상하며 웃어보자 ^^
p.s : 출퇴근 지하철이 그렇게 편안하다니 ;ㅁ;
시간을 좀 더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노력!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