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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38

iPad(아이패드) 새로운 정보 공개

아이폰(팟)의 버튼 구성과 같아서 무음버튼(혹은 진동)으로 예상되던 버튼이 스크린 락(screen rotation lock) 버튼이었네요. 그 외에는 외견상으로는 진짜 아이팟 터치를 키워놓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이번에 알려진 새로운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어떤 블루투스 키보드라도 사용 가능하다. 2. 위치기반 서비스는 gps 센서가 없는 wifi 모델에서도 동작한다. (wifi의 위치정보를 기준으로) 3. 스테레오 블루투스 아웃풋을 지원한다. 4. iBookStore에서 구입한 책 뿐 아니라, 직접 제작한 것을 포함한 어떠한 형태의 ePub 문서도 iBooks에서 읽을 수 있다. 5. Pages에서 파일 익스포트시, Pages 기본 포맷 뿐 아니라 pdf, MS Word (Doc)로도 익..

INFO/TabletPC 2010.03.13

아이패드, 아이폰 4G 라이벌 될까? - 진정한 라이벌의 길

아이패드 광고 ‘시작’…아이폰 4G 라이벌 될까? 이런 글을 읽으면 조금은 갸우뚱하게 됩니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인가?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라이벌이라니? -0-;; 아이패드를 처음 접했을 때, 아이패드에 열광했었던 이유도 그것의 쓰임은 분명히 다르고 지금까지 간질했던 부분을 시원하게 끍어주었기 때문인데 말입니다. '외형'에 주목하지 말고, '쓰임'을 생각하자!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비교하거나 비꼬는 말들을 보면 "크기만 큰 아이폰 아니냐?" "아이폰 4개 붙이면 아이패드네~" 등등이 가장 많은 것 같은데요... 맞습니다. 같은 OS에 똑같은 UI를 사용하고 디자인도 통일성을 가지고 있으니 그럴수 밖에요. 하지만, 그런 통일성을 유지해서 사용자들에게 불필요한 '학습'의 에너지를 줄여주는건 엄청난 ..

INFO/TabletPC 2010.03.10

iPad(아이패드) TV 광고! 30초의 감동과 기대

아이폰의 인터페이스를 많이 가져가지만, 좀 더 다른 사용법으로 접근을 소구하는 듯 합니다. 경쾌한 음악에 단순히 아이패드의 사용법을 보여주는 화면이지만, 장점에 대한 소구는 상당히 잘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 사이즈와 함께 편안한 사용자의 모습이 비춰져서 개인적으로는 더욱 호감이 가게 되네요. 첫화면이나 중간중간에 옆모습을 살짝 보여주는 것도 그렇고, 키패드를 사용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보여줄건 다 보여주면서 30초만에 머리속에 포지셔닝을 효과적으로 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광고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마지막에 나오는 "April 3"!!! 이제 정말 곧!!! 이군요 ^^ (물론 우리나라는 아직... ㅠ_ㅠ) 그래도 4월 3일 이후에 쏟아져 나올 리뷰들과 정보들에 기대를 가져봅니다. ^^

INFO/TabletPC 2010.03.08

애플 아이패드(iPad), 주문 예약도 안 받는 이유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는 지난달 27일 새로운 애플 태블릿인 아이패드(iPad)의 다양한 기능을 ‘경이적’으로 선보인 바 있다.물론 소비자들이 직접 손에 아이패드를 쥐기까지는 수개월이 더 걸릴 예정.그러나 애플은 이 제품에 대한 사전 구매 주문도 받지 않는다. 애플은 아이패드의 사양을 소개하면서도 아주 작은 글씨로 “제품의 일부 특징과 애플리케이션은 모든 지역에서 가능한 것은 아니다(not available)”이라고 밝혔다.그 까닭은 아직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로부터 정식 무선주파수 사용허가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 같은 사실은 지난달 29일 미국의 IT 전문잡지 와이어드닷컴(www.wired.com)의 보도로 알려졌다. 애플은 아이패드의 사양을 소개하면서 이같은 내용을 작은 글씨로 눈에 잘 띄지..

INFO/TabletPC 2010.02.02

iPad 실망의 표현들? 새로운 희망을 말하고 싶다.

- 외신들 “획기적이지 못하다” … 애플 주가 4.1% 급락 - ‘관심은 끈다(interesting). 하지만 획기적(breakthrough)이진 못하다.’ - '이름'까지 구설..."'아이폰 성공신화' 재연 가능성 낮다" - 공개 다음날 8.59달러 떨어져 - 분석가들 판매전망도 낮아 [왜? 부정적일까? Spec 만능주의?] iPad의 발표가 있었고, 여기저기 기사에서는 '스펙'과 '가격'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많이 나오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내용을 요약해서 '아이팟의 사이즈 업', '넷북과 이북의 중간' 정도로 의견들이 모아진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것은 그것을 왜 사람들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일까? 이미 사이즈나 형태등에 대해서는 루머등을 통해서 짐작하고 있지 않았나? 애플에서 새로운 플랫폼의..

INFO/TabletPC 2010.01.30

아이패드 닷컴(ipad.com) 주인이 애플? NO! / 나도 소심한 @아이패드;; 다음 검색쇼!

아이패드닷컴(ipad.com)의 주인은 누굴까. 애플? 틀렸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이 발표한 태블릿PC ‘아이패드(iPad)’가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정작 아이패드 관련 도메인을 단 하나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메인 등록기관 후이즈는 현재 애플이 아이패드의 세계 3대 최상위 도메인인 ‘아이패드닷컴(iPad.com)’과 ‘아이패드닷넷(iPad.net)’, ‘아이패드닷오알지(iPad.org)’ 등 아이패드 도메인을 보유하지 못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뿐만 아니라 닷비즈(.biz), 닷인포(.info) 등 일반 최상위 도메인이나 국가별 최상위도메인 역시도 애플의 소유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후이즈측은 아이패드닷컴의 경우 미국 뉴저지주에 사는 한 개인이 소유한 것..

INFO/TabletPC 2010.01.29

[애플] 아이폰 샀다.. 친구가 소세지를 사줬다?? / iPad 는???

추운 겨울 아이폰의 필수품으로 ‘맥스봉’(CJ제일제당의 소시지 브랜드)이 뜨고 있다. 아이폰으로 전화를 해야 하는데 너무 추워서 장갑을 벗기 싫을 때 맥스봉을 이용해 버튼을 누르면 되는 것. 굳이 특정 브랜드인 ‘맥스봉’일 필요는 없다. ‘천하장사’(진주햄의 소시지 브랜드)도 가능하다. 아이폰은 인체의 미세한 전기를 감지해 동작하는 ‘정전식’이기 때문에 장갑을 끼고서는 전화를 할 수 없다. 아마 누군가가 장갑을 벗는 것이 너무 귀찮아 사람 손가락과 비슷한 소시지로 눌러 봤을 것이다.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온 지 석 달째, 아이폰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아이폰-맥스봉 찰떡궁합’ 외에도 이러쿵저러쿵 재밌는 말들이 많다. ○ 아이폰 재밌는 이용법 확대 재생산 ‘아이폰 열풍’은 젊은층에만 해당하는 말이 아니다. 깔..

INFO/TabletPC 2010.01.29

애플 아이패드, 손 안의 만능기기? / 아이폰이 아니라 터치의 큰형이구만!

컬러 전자책 보고 신문까지 한눈에 vs MS 윈도 못쓰고 USB·휴대폰 맹점 PMP·PDA 업체 타격 가장 클 듯 7월부터 구글·MS 스마트북 경합 '도대체 아이패드는 어떤 기기일까. '애플이 아이패드를 공개하기 전부터 세간의 관심을 끈 부분이다. 애플이 28일 전격 공개한 아이패드는 노트북과 전자책, 스마트폰, 휴대용 멀티미디어 재생기(PMP) 등을 뒤섞은 기기다.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노트북보다는 통화 기능 없는 스마트폰에 가깝다. 아이패드에서 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을 살펴보면 이를 여실히 알 수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성공 여부도 가늠해 볼 수 있다. 아이패드에서 가능한 일 아이패드는 애플의 스마트폰인'아이폰'용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무선 인터넷으로 아이폰용 인터넷 소프트..

INFO/TabletPC 201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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