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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앱 경쟁' 불붙었다

붕어IQ 2010. 2. 14.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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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플사가 지난달 공개한 디지털 정보기기 아이패드출시 이후 아이패드에 적용될 수 있는 응용 소프트웨어인 신규 애플리케이션 개발 건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CNN머니닷컴 등에 따르면 실리콘밸리 지역의 모바일 시장 분석업체인 `플러리'(FLURRY ANALYTICS)의 조사 결과 애플 아이폰 운영체제(OS)를 위한 신규 애플리케이션 개발 건수가 지난달에만 1천600개를 넘어서는 등 크게 늘어났다.

   지난달 아이패드 발표를 계기로 아이폰 운영체제를 위한 신규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급증하고 있는 것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아이패드의 본격 시판을 염두에 두고 `앱'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12월 애플 아이폰과 구글 안드로이폰의 신규 애플리케이션 개발 점유율은 각각 70%와 30%가량을 차지했으나 지난달에는 신규 애플리케이션 개발 점유율이 아이폰 90%, 안드로이드 10%가량으로 격차가 벌어졌다. 애플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건수가 상대적으로 크게 늘어났다는 걸 의미한다.

   IT 시장 전문가들은 "지난해 하반기의 경우 전반적으로 구글 안드로이드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건수가 급증하는 양상을 보여 애플을 크게 위협했으나 최근 아이패드 발표 이후 역전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애플 아이패드는 3월말 본격 시판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원문출처>



아이패드의 구매의사를 묻는 설문에서는 실구매 의지는 3%밖에 안된다는 기사를 봤는데,
그와는 또 반대되는 현상으로 어플 개발은 이리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니...
3%를 위한 엄청난 어플을 만들어가는 것일까?
개발자들이 아주 헛다리를 짚고 애플 앱 스토어를 공략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는 것일까?

요즘은 샘플링 집단도 모호하며 비교 기준 또한 모호한 리서치 결과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스스로도 헷갈리기 시작한다.
어느 장단에 맞추어야 될까? ㅎㅎㅎ
결국은 내 마음 속 가락을 따라 구매하고 이용하는게 장땡이겠지만 ~_~

하지만, 이미 저렇게 많은 앱들이 개발되고 있다는 말은
분명 아이패드의 "활용"에  대한 가능성들을 기대하고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으로 해석하고 싶다.
내가 본 또다른 생활패턴을 창조할 그 어떤 모습을 말이다.

형편만 된다면 나오자마자 바로 지르고 싶지만,
현재는 기다리며 상상하는 즐거움이나 누려야겠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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