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올레에서만! 갤럭시 J7 스펙, 가격 특징 알아보기 지난 6월 해외에서 보급형으로 출시 되었던 삼성 갤럭시 J7이 kt단독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단통법 때문에 고가의 새 휴대폰을 구매하기 힘든 시점에서 성능 만만한 보급기가 눈에 띌 수 밖에 없는데요. 국내판 갤럭시J7의 출시는 30만원 초중반 가격대에서 보조금 혜택을 더하면 10만원대에서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kt 단독 출시하는 갤럭시 J7의 스펙과 실제 체감, 긜고 갤럭시 J7만의 특징 등을 정리해보겠습니다. 갤럭시 J7 스펙과 디자인 특징 전체적인 디자인은 다분히 갤럭시스러운 갤럭시 J7의 스펙을 간략하게 정리해보면 5.5인치 HD(1280x720) SAMOLED, 퀄컴 스냅드래곤 410(1.2쿼드코어), 1.5GB 램, 16GB 내장메모..
스카우트 시즌2와 하이텔의 kth가 펼치는 T커머스 고등학생들의 입사 기회를 열어주는 KBS1 TV의 스카우트 시즌2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학생들의 잠재력을 일찍부터 깨워줄 수 있고 자신들이 목적한 회사에 입사 기회를 열어주는 프로그램인데요. 이번 주에는 경기 영상 과학고등학교에 kth가 찾아가 인재를 찾는 과정을 보여주었는데요. 일반적인 입사 면접과는 또다른 느낌과 고등학생들이 보여주는 풋풋함이 좋았는데요. 학생들의 재능을 어필 할 수 있는 장이 되기도 하고 기업의 직무를 소개하며 인재를 구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이더군요. 생각보다 수준 높은 고등학생들의 능력들 스카우트 시즌2를 보면서 가장 먼저 생각이 든 것은 꿈을 쫓아 특성화된 기능에 충실하는 고등학생들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경..
올레 패밀리박스 kt 가족결합을 손쉽게 이용하기 집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거나 가족이 kt를 많이 사용한다면 필히 알아야 할 서비스가 올레 패밀리박스입니다. 가족끼리 결합해서 잠들어 가족들의 데이터와 포인트를 서로 나누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기 때문이죠. 이번에 올레 패밀리박스 앱이 업데이트 되면서 UI도 좀 더 직관적으로 바뀌어 사용하기 쉬워져서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올레 패밀리박스는 어떤 혜택이? 일단 올레 패밀리박스을 앱스토어(구글플레이)에서 다운을 받아서 실행을 해봤습니다. 올레 패밀리박스의 혜택들을 깔끔하게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정리를 해보면 가족 전용 데이터 박스를 이용해서 가족들의 데이터와 포인트를 모두 모아서 담아두고 필요할 때 서로가 꺼내 사용하면 되는 것이죠. 가족중..
깝스도 아는 올레 기가 UHD 티비의 장점들 작년 이 맘때 쯤 에서 올레 기가 UHD 티비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도 화질만이 아니라 컨텐츠 양에서 가장 발빠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어서 기대를 해봤었는데요. 최근에는 코빅(코메디빅리그)의 깝스팀이 대놓고 이야기를 해주는군요. 최신 미드를 빠르고 편하게 그리고 화질 좋게 감상하는 에피소드로 말이죠. 그나저나 무대가 아니라 세트로 옮기니 깝스가 또다른 느낌이 나는군요. UHD TV가 아니라서? 올레 기가 UHD TV는 이야기를 듣다보면 UHD TV를 갖춘 곳에서만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Pre-UHD 기술이 적용되어 일반 HD채널을 UHD급으로 화질을 끌어올려주는 기술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일종의 업스케일링 기술이라고..
미리 만나본 아이폰6s 로즈골드와 kt 구입혜택, 올레 사전예약 방법과 출시일 이미 직구를 통해서 아이폰6s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국내 정식 출시는 kt에서 10월 23일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사전예약은 10월 19일부터 시작됩니다. 그래서 직구를 통해 들여온 아이폰6s 로즈골드를 미리 살펴보며 아이폰6s의 특징적인 변화와 기능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아이폰3Gs부터 아이폰에 각별한 애정을 보이는 kt에서의 구입 혜택과 아이폰6s 사전예약 방법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겉모습보다 속을 탈바꿈한 아이폰6s 로즈골드 아이폰6s 로즈골드를 직접 손에 들어봤습니다. 제 주위의 남성분들은 거의 모두 아이폰6s 로즈골드를 선택했더군요. 남자의 손 위에서도 아이폰6s 로즈골..
곰신이 챙겨주는 군인 요금제, 올레 나라사랑요금제 최근 서울에 볼 일 보러 다니게 되면서 역을 자주 이용하게 됩니다. 역근처에 갈 때마다 상당히 재미있게 살펴보는 모습이 있습니다. 바로 군인들이 베레모를 쓰고 백팩을 메고 휴대폰을 손에 들고 다니는 모습이었는데요. '우리 때와는 달라'가 맞긴 하지만, 꽤나 좋게 보였습니다. 그러던 차에 올레 나라사랑요금제가 출시된다는 소식을 들어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곰신이 챙겨야... 사람은 절실하면 뭐든 하게 되어 있습니다. 광고에서 저 장병의 아픔은 수신자 통화거부 당하던 아픔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다만 제가 군대를 다닐 때는 그나마 스팸이 적었고 부대에서도 정해진 번호로 들어가기 때문에 수신자부담만 아니면 통화가 되긴 했습니다. 세상이 이렇게 바뀌는군요.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