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일단 제목만 들어도 설레이는 시리즈죠? 요즘 새로운 형식의 RPG들도 많이 나오면서 조금은 희석될 수 있는 모양의 시리즈이죠. 뛰어난 그래픽, 획기적인 시스템, 독특한 세계관등을 가진 새로운 게임들도 많지만, 저같은 올드 게이머에게 YS는 그냥 RPG이상의 의미를 가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한동안, 바빠서 게임 소식도 그렇고, 실제로 게임을 해보지도 않았던 사이에 일본에서는 발매가 진행되었나 보네요.;;; E3에서 YS Seven 북미판 트레일러 동영상을 발견하고는 새롭게 기대를 가지게 되는군요! 어차피 팔콘이 한글화는...;;; 그러니 영문판이 저에게는 훨씬 편하거든요~ ㅎㅎㅎ 이전처럼 3등신의 귀여운 맛이 있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이것도 이것대로 시원시원하게 진행되는 맛을 즐..
PATAPON 이 새로운 시리즈로 돌아올려나 봅니다! 거기다 영웅들의 모습들도 더욱 새로워질 것 같네요. 문제는 파타퐁의 즐거움중 하나는 귀여움이었는데... 조금은 사라지는 것 같기도 하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그래도 기대를 할 수 밖에 없는 시리즈군요! 소니 컴퓨터 는 끄고 그림 풍의 그래픽, 명령어로 군대를 지휘 하는 게임 시스템을 결합한 플레이 스테이션 포터블 용 ' PATAPON ( patapon ) '시리즈 최신작 의 제작을 발표했다. ' patapon 3 ( 가제) '라는 제목으로 발표된 본작 이지만, 인 아레레 ? 신기한 " 눈 " 생물 " patapon " 이 .... 보이지 않는 ... . 정말 이번에는 " patapon " 기본 클래스 "방패" "창 "" 활 " 와 그 파생 한다, "..
캡콤에서 만든 오카미전... 동영상을 보는 순간 헉! 이거이거!!! ㅠ_ㅠb 예전에 다른 플랫폼으로 스치듯이 플레이 동영상을 보고서는 뒤집어진 게임이었는데... '스치듯이' 봤었기 때문에 잊고 있었던 바로 그 게임이다!! 기억속에서 그래픽이 상당히 독특하면서도 화려하고, 게임성을 제대로 부각시킬 수 있는 게임이었구나~ 라고 기억만 남아있었는데! NDS로 -작은 태양-이 이렇게 발매가 되는데다, 터치를 이용해 좀 더 직관적인 플레이도 가능할 듯 보인다. 한동안, 포터블 게임들은 잊고 살았는데... 다시 불타오를 지도 모르겠다.. ㅠ_ㅠ (아이폰 idota에 빠져있는데;; ㄷㄷㄷㄷ)
킹덤하츠는 새로운 소식만 들어도 두근 거리네요~ 얼마만의 소식인지~~~ ㅠ_ㅠ 그리고 개인적으로 얼마만의 포스팅인지~ ㅎㅎ 개인적인 사유로 한동안 쉬다가 다시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 노무라 테츠야와의 오늘자 인터뷰에서 나온 정보라네요. 킹덤하츠 Re:Coded - Re:Coded는 많은 팬들로 하여금 게임을 체험하게 해도록 개발하였음. - 아날로그 패드의 부재와 가장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하드웨어이기 때문에 DS로 선택됨 - 스토리는 Coded와 동일함. 하지만 각각의 이벤트 씬마다 많은 부분에서 변한게 느껴질 것임. - 캐주얼 게이머들을 더더욱 타겟함. - 난이도 조절 - 디자인 컨셉: 코디드 + 358/2 days + 버스 바이 슬립 - 전투 계획은 버스 바이 슬립의 co-디렉터가 감독함 -..
이것이 과연 PSP의 퀄리티인가요? ㅠ_ㅠ 아... 진짜 간만에 긴장 타면서 게임할지도 모르겠군요!!! 영문판만이라도... 자비를... Orz
아기자기하니 젤다삘 나오는 닌자 소재의 게임이네요~ EA에서 이런 게임을? ^^;; 상당히 관심이 가는군요~ EA이니 영문판이라도 나오겠죠?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