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쉴드 태블릿 8, 테그라K1으로 완성한 게임 태블릿 엔비디아(Nvidia)는 PC용 그래픽 카드부터 고사양이 요구되는 게임에 최적화된 그래픽 카드를 만들며 게이머들에게는 친숙하고 필수적인 이름으 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가 다가왔어도 엔비디아는 꾸준히 자체 AP를 생산하거나 게임에 특화된 쉴드(Shiled) 제품군을 만들어내며 꾸준히 게임과 게이머를 위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쉴드를 넘어 새로운 게이밍 플랫폼으로 태블릿을 선택했습니다. 쉴드 태블릿, 8인치 제품이라 쉴드 태블릿8으로 불리는 녀석입니다. 이번 엔비디아 쉴드 태블릿의 특징은 아무래도 AP가 될 듯 합니다. 엔비디아 고유의 기술로 만들어진 테그라 라인업 중에서 한단계 진보된 테그라K1 (TEGRA K1)를 ..
아이폰5s 투명케이스 0.5 슬림핏 후기 아이폰5S를 사용하면서 이런저런 케이스들을 경험해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투명케이스가 기본 디자인을 잘 살리기 때문에 관심이 높은 편입니다. 이번에는 0.5mm 초슬림에 유격없이 깔끔하게 핏이 떨어진다는 0.5 슬림핏 제품을 구해봤습니다. 아이폰5S의 디자인에 최적화한 녀석이라는데 기대가 되는군요. 조목조목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호후 0.5 슬리핏 패키지와 외양 0.5mm의 두께를 아무래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TPU재질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가볍고 투명하고 연질의 사용감을 보장한다고 하는군요. 제가 케이스는 좀 깐깐하게 보니 제가 한번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패키지를 지나 구성품을 보면 0.5 슬림핏 제품과 함께 동봉된 구성품이 등장합니다. 패키지의 ..
USB 충전 케이블 품은 실용적인 아이폰5/5S 케이스 추천, 랩씨(LAB.C) 107 케이블 케이스 아이폰5/5S 케이스 추천은 쉽게들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호와 실용성을 모두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차라리 하나의 목적에 맞게 아이폰5/5S 케이스 추천을 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되는군요. 하나만이라도 확실하고 다른 것을 채워주는 방향으로 생각하며 아이폰5/5S 케이스 추천이 바뀌어 가더군요. 오늘은 충전과 관련된 실용성의 관점에서 접근해보겠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다보면 가장 불편하다고 이야기를 듣는 것이 충전 케이블에 대한 것입니다. 전용 8핀 포맷을 사용하기 때문에 외부에서 준비된 곳들도 많지않고 전용 악세사리도 비싸기 때문이죠. 하지만, MFI(Made for iPhone)인증을 받은 U..
아이폰5S 투명케이스 굳이 비쌀 필요가 있나? 늦게 배운 도둑질 날새는 줄 모른다더니 늦게 들인 아이폰5S와 악세사리에 빠져 이것저것 많이도 시도해보는군요. 이번에는 아이폰5S의 원래 모양새를 가장 잘 살려주는 투명케이스를 살펴보겠습니다. 남들은 아이폰5S의 모양을 가장 잘 살려준다며 비싼 브랜드의 투명케이스를 선호하기도 하지만 저는 초기에 마음에 드는 녀석을 찾을 때까지 보호용을 목적으로 구했던 녀석이라 굳이 비싼 브랜드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투명케이스, 목적에 충실하고 마감 좋은 녀석이면 되지 않나? 아이폰5S 보호용으로 편하게 막 쓸 거!를 외치며 구한 녀석인데 지인이 나름대로 신경을 썼나 봅니다. 패키지 없는 벌크도 상관없다고 했는데 그래도 클리어핏(Clear Fit)이란 이름과 함께 단촐한 케..
라바 케이스 아이폰5S에 씌워보니 라바(Larva)를 모르는 사람들도 꽤나 있을 듯 합니다. 아이를 가지지 않으셨거나 애니메이션에 관심을 두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말이지요. 하지만 라바의 매력에 한번 빠지면 저 요물딱진 두 녀석에 대한 충성도가 급격하게 상승하는 경험을 하게 될텐데 말이지요. 저도 조카 때문에 가끔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풉~ 한번 터지고 났더니 계속해서 빠져들게 되더군요. 그리고 이제는 아이폰5S케이스로 라바 케이스를 손에 들고 있습니다. 나이에 맞지않게 방정맞지 않느냐구요? 요모조모 라바 케이스를 살펴보다보면 매력에 슬쩍 빠지실겁니다. 라바의 디테일이 잘 살아있는 라바 케이스 아이폰5S 골드와 라바케이스를 함께 두고 시작합니다. 패키지부터 쓸고퀄로 라바스러운게 왠지 풉풉거리게 되는군요. ..
아이폰5S 케이스 추천, 카드수납형 케이스 iSlide 아이폰5S의 악세사리중 액정은 마음에 드는 걸 골랐고 이제는 아이폰5S 케이스를 고르고 있는 중입니다. 가장 처음 아이폰5S 케이스로는 아무 무늬도 없는 심플한 녀석을 끼고 다니기는 했지만, 동생 녀석의 아이폰5S 케이스 추천에 못이겨 최근에는 'KEEP CALM AND CARRY ON' 케이스를 사용 중입니다. 그러던 중 기능이 괜찮아 보여서 슬쩍 관심을 가져본 아이폰5S 케이스가 iSlide라는 녀석인데, 뒷면에 카드도 수납할 수 있고 그 방식이 슬라이드 방식이라 한번쯤 써보고 싶어지더군요. 착용 전에는 뭔가 허술한 느낌? iSlide의 패키지 정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iSlide의 뒷면을 보여주며 카드인식 오류방지 패드가 있음을 강조하고 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