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의 수신율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GSMArena.com에서 근접 센서에 대한 이슈를 제기했네요. 일단 아래의 동영상을 보고 이야기를 계속해야겠네요. 동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3GS와 아이폰4와의 근접센서 인식에는 차이가 보여지고 있기는 하네요. 하지만, 실험상황이 정확하게 수치로 제어되거나 그런게 아니라 체험하는 수준의 단계에서의 비교라서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에는 무리가 있기는 합니다. ^^; 그래도 동영상 상에서의 거리나 상하영역을 체험상의 수준에서 판단을 하더라도 아이폰4의 사용에서 뭔가 조금은 불편할 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저 같은 경우는 3GS를 쓰면서도 볼살 때문에 다른 키가 눌리는 경험이 몇번 있었거든요;;; 실제로 아이폰4를 경험해봐야 느낄 수 잇는 차이겠지만, 일부 ..
이거야.. 원.. PSP쪽에서 연달아 대박 정보를 보게 되다니... ㅠ_ㅠ 한동안 진짜 폐인의 길을 걸어야 될 것 같다.... 우선, 몬헌쪽은 발매일이 되더라도 언어의 장벽을 넘기위해 한동안 숙성(?)의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지만... 이녀석! 갓 오브 워! 요게요게 나오면~ 바로 ㄱㄱㄱ 언어도 착하지~ 게임도 잼나지~ 이번에는 무기들도 추가되고 액션도 추가되는 분위기니~ 얼씨구나~ 또 한바탕 썰고 던지고~ 스트레스 팍팍의 시간이 다가오는구나!!! ㅠ_ㅠb 플레이 동영상부터 구경하며 기대감을 푹푹 올려가자!
아이폰4의 그립에 따른 수신율과 애플의 해명... 그리고 환불 수수료 발언이 흉흉한(?) 가운데 Neven Mrgan’s Tumbl 라는 사이트에 실제적인 수치를 직관적으로 정리해놓은 자료가 올라와 눈길을 끈다. On the desk / Normal grip / Death gip 상태를 사진으로 남겨주고 그에 따른 수치들을 정리해 놓았다. All the tests were done using the FCC Mobile Broadband Test app.위의 어플을 사용해서 직접 테스트했으며, 같은 조건에서 위의 세가지 변인만을 두고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한다. (포틀랜드에 사는 친구(?)인 것 같다;;;) 애플이 말하는 액정 표시에 대해서도 나와있으니... 판단은 이제 개인의 몫이 아닐까? 또한, 아무리 ..
밤새고 들어와서 새로운 뉴스들을 검색하는데... 참으로 기막힌 뉴스가 눈에 걸려서 잠들지 못하고 포스팅을 하게된다! 공인인증서, 정말 어디까지 가려는 것일까? 인터넷을 이용해 결재를 하거나 금융거래를 이용하려면 무조건 사용해야 하는 것이 "공인인증서"이다. 이것 때문에 OSX에서나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도 포기하고, 마소에 익플을 사용해야만 하는 불편함도 감수하는데... 이제는 개인 정보까지도 내놓아야 할 판이다. -ㅁ-^ 7월 1일부터 바뀐 이용약관에 의해 최소의 정보수집(개인/법인/공통)을 넘어서 '전자서명법 제15조(공인인증서의 발급), 제18조의3(공인인증기관의 안전성 확보) 및 제22조(인증업무에 관한 기록의 관리)에 의거하여 인증서 부정발급 확인을 위해 기기정보(IP 및 MAC 주소, H..
오잉? 이게 뭔가요? +_+돌아다니다보니 우연히 재미있는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었다.1980-game.com 이라는 곳인데, 정말이지 나같은 old gamer에게는 무엇부터 해야되나? 즐거운 미소를 지으며 한참을 망설이게 만들어주는 사이트인 것 같다.잘못 빠져들면... 끝장이다... -0-;;처음에는 이거 뭐야? 그랬는데, 스샷에서처럼 Arcade부터 sports까지 하나씩 탭을 눌러보면서 점점 눈이 커지는 자신을 발견한다. ㅠ_ㅠ처음 눈에 걸리자마자 실행을 해봤던 Solomon's Key도 그렇지만,어린 시절 가벼웠던 주머니 때문에 아쉬웠던 추억의 게임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다.하지만, 그 시절 애절하고 한판한판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던 것은 50원의 의미 때문이 아닐까?아무래도 에뮬을 통해 동전을 듬뿍 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