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건 뭔가요? -0-;; 뭔가 색깔있는 시뮬 같은 느낌이긴 하지만, 왠지 동영상 중간에 보이는 모에(?)한 시연 장면은;;; 일단 게임 자체가 흥미롭지 않아서 패스~
9월9일 발매 예정인 원피스 기간트 배틀의 프로모션 동영상입니다. 흠... 근데 왜 땡기지 않을까요? -ㅅ-;; 캐릭터들도 다양하고 대전액션이라.. 은근히 땡겨야 될 것이 분명한데 말이죠... 점울스와 너무 비슷한 느낌이라서 그럴까요? 일단은 뭔가 화끈하게 땡기지 않으니 패스~~~
오~ 상당히 재미있어 보이는... 거기다 중독성도 있어 보이는 녀석이군요!!! +_+ 유로판이라니... 좀만 더 기다리면 되겠군요~
8/11일자로 안드로이드용 nProtect Mobile app이 안드로이드 마켓에 출시되었습니다. 분명, 보안용 프로그램이고 악성코드들을 잡아준다는 어플리케이션인데... 사람들의 반응은 nProtect를 '악성코드'로 인식하고 있는 듯 합니다.;;; 사실, 윈도우를 사용하면서 이 nProtect 때문에 컴퓨터가 먹통된 사례가 저도 몇번 있어서 그다지 좋은 감정은 생기지 않는군요 -ㅅ-;; 이래저래 검색을 해보거나 커뮤니티를 다녀봐도... 제 눈에는 긍정적인 반응은 하나도 없군요;;; 사람들이 '대재앙'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악성코드'로 치부하는 이 어플의 출시가 의미하는 것들을 생각해봅니다. 그들의 인맥은 어디까지? 스마트폰, 보안문제 호들갑 원인 따로 있다 우선, 간만에 만난 개념기사를 읽어봅니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이트에서 윈도우7을 홍보하면서 재미있는 섹션을 열었네요. 'PC vs MAC' 이라고 대놓고 비교를 하며 윈7의 장점들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지금 'PC'에 해킨을 해서 맥의 OSX와 윈7을 멀티로 쓰고는 있지만, 게임과 금융 관련 처리이외에는 일반적인 작업에서 맥의 사용량이 많은 상황에서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는군요. 윈도우7의 장점들은 무엇이길래? 'PC는 일할 때도 놀러갈 때에도 사용할 수 있고, 직장이나 학교 과제에 필요한 기능이 있으며 집에서도 밖에서도 즐길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위와 같이 'PC'의 장점을 말하면서 'Having Fun(오락)', 'Simplicity(단순)', 'Working Hard(일)', 'Sharing(공유)', 'Compatibility(호..
공인인증서 용도따라 3종으로 다양화행안부가 공인인증서를 용도에 따라 '본인확인용, 전자결제용, 보안용'으로 다양화하여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전자서명법 개정안을 준비중이라고 하는군요. 하지만, 위의 기사 내용을 아무리 읽어봐도 그다지 반갑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3종으로 구분할 이유가 있을까? 예전, 공인인증서가 처음으로 도입되었을 때는 하나에 무료였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범용공인인증서가 등장하더니 1년마다 갱신하면서 돈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개인이 사용할 때는 그다지 불편하지 않았지만, 사용자를 인증하는데 서비스 이용료를 내야한다? 라는 것 자체가 의문이 생기기는 하더군요. 하지만, 이번에는 '단순 본인확인용, 전자결제용, 보안용'등으로 다양화(?)를 시킨다는 점에서 의문을 지울 ..
몬헌 이후 비슷한 작품으로 관심을 끌었던 갓이터~ 버스트를 붙이고 새로운 시리즈로 나올 것 같군요! +_+ 1 추가 시나리오 수록 2 적, 아군 AI 대폭 수정, 지시를 내리는 것도 가능 3 전작에서 이어서하는 것이 가능 4 미션의 수가 배로 증가 5 그 외 각종 개량점 다수 를 추가로해서 나온다하니... 그전에 미리 경험을 하고 추가요소를 경험해 볼 것인가... 나오면 그냥 처음부터 새로 시작할 것인가? ㅠ_ㅠ 몬헌은 몬헌만의 재미로 즐기는 것이 당연하지만, 이 녀석도 은근히 너무 강하게 땡기는게 문제이다.... 언어의 압박만 없어라~~~ 라고 위안하며, 일단은 기다려보자...
갓이터 이후에 나온 몬헌을 떠올리게 하는 새로운 게임이네요. 판타지적 요소들을 넣어서 몬헌과는 또다른 재미를 줄 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몬헌의 재미와 극악의 인내심 테스트를 따라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네요~ 하지만, 몬헌은 몬헌이고, 갓이터는 갓이터, 로드 오브 아르카나는 '로보아'일 뿐!!! 각자의 재미요소를 찾아서 각자에게 맞는 게임을 즐기면 좋을 것 같군요. 저는 좀 더 화려하고 판타지적 요소가 궁금해지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