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용 어플로 게임부분에서는 1위를 지키고 있는 angry bird가 올 여름에 안드로이드 용으로 발매된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원문 : http://www.androidcentral.com/angry-birds-coming-android) 하지만, 이런 소식을 접하면서 개인적으로 꺄웃~ 하게 만든 것이... 과연? 국내 이용자들은 돈을 내고도 국내에서 이 게임을 이용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었죠..... 한 동안, 안드로이드쪽의 정보에는 미진하여 정확한 추적이 힘들었지만, 검색을 해본 결과... 많은 사람들이 국내에서는 여전히..My market을 이용해서 게임을 이용하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유료에다... 게임이니... -ㅅ-;; 게임위와 공인인증서의 벽이 아직도 크게 남아있나 보군요;;; ㄷㄷㄷ..
7/3일(토),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는 어셔(USHER)의 한국 첫 내한공연이 있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항상 새롭고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공연의 기획으로 관심을 가지게 해주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기회가 되어서 스탠딩으로 구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_+ (어떤 기회인지는 패스~! ㅎㅎㅎ) 공연 전... 저는 5시가 조금 넘어서 도착을 했는데, 이미 스탠딩석에 입장을 위한 줄은 길게 늘어져 있더군요. 그래도 표지판으로 구분을 잘해주고, 기다리는 동안도 스크린을 통해서 어셔의 뮤비나 다른 행사들에 대한 영상들이 계속 흘러나와서 그렇게 심심하게 기다리진 않은 것 같군요. 그렇게 5:30분부터는 스탠딩석 입장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이미 줄도 늦은거 스탠딩이니 좋은 자리는 조금 양보(? 포기?)하고 주..
유채화처럼 보이는 위의 그림이 아이패드로 그린 그림이라는군요. 뉴욕의 아티스트 데이비드 카산(33)이 '브러쉬(Brushes)'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위와 같은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는데, 카산은 그림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영상이 트위터를 시작으로 유투브를 통해 알려지면서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제 친구 녀석중에도 아이폰을 좋아라하는 녀석은 스케치북 어플로도 충분히 괜찮은 이미지를 그려(!)내더군요... 저는 사진은 몰라도 그림에는 재주가 없어서... 이런 그림들을 보면 그저 놀랄 뿐이네요.. ^^;; 브러쉬라는 어플을 사용했다는데... 괜시리 더 관심이 가는군요~ ^^ 유료에 꽤나 비싸군요... ㅠ_ㅠ 저는 일단 스케치북이 있으니 일단은... 패스를 해야할 것 같네요;; 그래도 그림 그리는거 ..
애플이 오늘 배포한 노트에 의하면, 고객들이 iPhone 4를 구입한 날로부터 30일 내 반환할 시 restocking fee를 면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애플의 정상적인 규례를 고친 것인데, 애플은 원래 반환된 iPhone에 10%의 restocking fee를 받았다. 애플은 16GB iPhone 4 모델의 경우 $19.90을 받았고, 32GB iPhone 4 모델은 $29.90의 restocking fee를 받았다. 이같은 애플의 restocking fee 면제는 iPhone 4의 안테나 문제에 대한 계속되는 소송들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 : http://www.9to5mac.com/node/19020 애플이 스스로의 잘못을 어느정도 인정하는 분위기네요. 처음에는 안테나의 디스플..
흐미~ 동영상 대로라면... 이거 대박날 듯 한데요? 그것도 PSP에서 이정도 퀄리티라면? 로딩이나 플레이중에 렉만 적다면...?? 충분히 오래도록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오호호호!! 인기가 있으니 정발? +_+ 아니면 얼릉 영문판이라도.. ㅠ_ㅠ
동영상을 보니... 이번에 간만의 개념작이 될 듯 하네요~ 거기다 정발 예정이라고도 하니... 기다려 볼만도 하겠네요!!! +_+ 유후후!!! 그간... 제대로 된 나루토 시리즈에 대한 기억이 없는데... 이 녀석이 제대로 한번 풀어주길 바래봅니다!!!
www.solarobo.channel.or.jp/system/index.html solarobo 홈페이지에 가보니 이것저것 볼만한 것들이 많네요~ 역시 기대되는 게임!!! ▲주인공의 트랜스, 어떤 사건을 계기로 변신가능!
반다이남코의 '하늘로봇(solarobo)'의 캐릭터 샷들입니다~ 최근에 은근히 기대되는 작품이죠!!! +_+
ㅠ_ㅠ 드래곤퀘스트 IX가 북미판으로 발매가 이루어진다!!! 파판 시리즈와 함께 어린 시절의 로망으로 자리 잡았던 양대산맥중 하나! 언제나 접근을 시도했지만, 타이밍과 언어장벽으로 무릎을 꿇어야 했던 그 시리즈... 파판이 뭔가 정말 판타진적인 시도(?)들로 변화를 주는 가운데에서도 RPG의 로망을 제대로 유지하면서도 시리즈의 특징을 잘 이어가주는 드래곤퀘스트 시리즈가 고맙다. 이제는 시간의 제약이 가장 큰 문제가 되겠지만... 그래도 이번 시리즈는 북미판으로 도전을 해볼 생각이다! +_+ 유후~ 오오카미전과 함께 최근에 가장 해보고 싶은 타이틀로 등극!!! (2009년 7월에 일본판으로는 발매가 되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