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에서 만든 오카미전... 동영상을 보는 순간 헉! 이거이거!!! ㅠ_ㅠb 예전에 다른 플랫폼으로 스치듯이 플레이 동영상을 보고서는 뒤집어진 게임이었는데... '스치듯이' 봤었기 때문에 잊고 있었던 바로 그 게임이다!! 기억속에서 그래픽이 상당히 독특하면서도 화려하고, 게임성을 제대로 부각시킬 수 있는 게임이었구나~ 라고 기억만 남아있었는데! NDS로 -작은 태양-이 이렇게 발매가 되는데다, 터치를 이용해 좀 더 직관적인 플레이도 가능할 듯 보인다. 한동안, 포터블 게임들은 잊고 살았는데... 다시 불타오를 지도 모르겠다.. ㅠ_ㅠ (아이폰 idota에 빠져있는데;; ㄷㄷㄷㄷ)
킹덤하츠는 새로운 소식만 들어도 두근 거리네요~ 얼마만의 소식인지~~~ ㅠ_ㅠ 그리고 개인적으로 얼마만의 포스팅인지~ ㅎㅎ 개인적인 사유로 한동안 쉬다가 다시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 노무라 테츠야와의 오늘자 인터뷰에서 나온 정보라네요. 킹덤하츠 Re:Coded - Re:Coded는 많은 팬들로 하여금 게임을 체험하게 해도록 개발하였음. - 아날로그 패드의 부재와 가장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하드웨어이기 때문에 DS로 선택됨 - 스토리는 Coded와 동일함. 하지만 각각의 이벤트 씬마다 많은 부분에서 변한게 느껴질 것임. - 캐주얼 게이머들을 더더욱 타겟함. - 난이도 조절 - 디자인 컨셉: 코디드 + 358/2 days + 버스 바이 슬립 - 전투 계획은 버스 바이 슬립의 co-디렉터가 감독함 -..
요즘 출시되는 스마트폰들은 대부분 정전기방식을 사용하는 터치입니다. 하지만, 사용을 해보면 조금씩 차이가 있죠? 그래서인지 MOTO.com 이라는 곳에서 로봇팔을 이용해서 정밀(?)하게 터치감을 비교해 봤나 봅니다. +_+ 결과는 아래에~~~ Robot Touchscreen Analysis from MOTO Development Group on Vimeo. 로봇으로 7mm(Medium touch), 4mm(Very light touch)를 측정한 결과를 직관적으로 비교해볼 수 있는 결과표 같습니다. 아이폰 사용자라서 하는 말이지만, 사용하면서 제 손가락이 커서 삣사리(?) 났던 것을 제외하고는 터치감에 불만이 없었던 이유를 직관적으로 확인해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_+ 하지만, 이 측정값이 절대값도 아..
삼성이 CTIA에서 안드로이드를 이용한 Galaxy S를 발표했는데요. 관련 이미지와 동영상을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들이 들게 되네요. Galaxy S, Spec - OS : 안드로이드 2.1 - VGA : 4inch, WVGA(800 X 480), Super Amoled - INPUT : 정전식 터치스크린, 500만화소 카메라 - CPU : 1G processor (스냅드래곤은 아니네요;;) - MEMORY : 8G/16G - 3D맵, GPS, 블루투스3.0, 802.11n 일단은 삼성이 가장 자랑하는 4인치의 슈퍼 아모레드가 눈에 띄네요. 슈퍼아모레드... 삼성이 항상 주장하는 부분이죠! -0-;; 시연 동영상에서도 가장 많이 보이는 부분은 동영상 재생이네요. 다행히, 시연 동영상에서 보여지는 반응속도..
비욘세의 Irreplaceable로 UCC와 트위터에서 화제가 되었던 아이폰녀(0applegirl0)가 이번에는 Lady Gaga의 Poker Face를 들려주네요. +_+ UCC를 봐주어서 고맙다는 말과 마지막의 Thank you~등, 친근함을 표현해주기도 하고, 지난 UCC에서 문의가 많았는지, 사용한 어플에 대한 설명도 잊지하고 해주네요~ ^^ 이번에 사용된 아이폰 앱들은 '아이엠티페인(I am T-Pain)', '비트메이커(Beat Maker)', '엔로그 신디사이저(Nlog synthesizer)'이며, 레이디가가의 원곡의 느낌을 잘 살려낸 것 같습니다. 이전에 살펴보았을 때는, 조회수가 2만여건이었는데... 그 사이에 20만여건 가까이 되어가는군요! 트위터+UCC등 새로운 채널들의 힘을 다시한..
아이패드 예약 첫 주 19만대…돌풍 계속될까?아이패드의 출시일(4월 3일)이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키워가기도 하고 여러가지 관점에서의 예측과 뉴스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 소식들 중에 빠지지 않는게 판매량에 대한 예측(!)인데요. 투자나 조사업체에서 예약 판매량에 대한 예측을 내놓고 있는 것이지, 애플에서는 정확한 집계를 내놓고 있지 않은 걸로 압니다. 그런 상황에서 아이폰과의 판매량을 비교하며 아이패드에 대한 평가와 전망을 많이 내놓고 있습니다. 아이폰과의 비교는 이제 그만 일단, 사용자의 입장이 아니라 투자자나 다른 관점에서의 필요에 의해서라면 수치적 비교를 통해 기준을 정하고 판단을 위한 자료로 사용하고 싶은 마음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런 급한 마음에 아이폰의 판매량 비교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