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기가인터넷 300만 돌파와 관련 이벤트 정리 KT 기가인터넷은 2014년 출시부터 이용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보니 인터넷 속도와 안정성이 중요하기 때문이고 앞으로 많은 서비스들이 기가인터넷을 중심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생각에 계속해서 이용중입니다. 으로 200만 돌파 소식을 전해드린게 작년 9월인데 8개월만에 300만 돌파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벤트 내용이 핵심입니다. 기가인터넷? 빠른 통신이 가능하게 하는 기술들 기가인터넷을 일상에서 가장 손쉽게 만나볼 수 있는 부분응 UHD TV입니다. 앞으로 더 고해상도 고화질의 콘텐츠를 방안에서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기가인터넷입니다. 더 많은 용량을 더 빠르게 전달해야만 가능한 서비스이죠. 이 외에도 가정용 IoT를 이..
배숙희를 아시나요? KT 멤버십 더블할인 시즌2를 살펴보라! 글에서 알려드렸듯이 KT 이용자라면 알아두셔야할 혜택이 있습니다. 멤버십 더블할인입니다. 제가 경상도 아재에 귀챠니즘이 강해서 어지간한 쿠폰이나 혜택을 챙기는 편이 아닙니다. 그런 아재도 도미노피자 2배 30% 할인은 한 달에 한번 챙기고 있습니다. 2017년 시즌으로 바뀐 KT 멤버십 더블할인이 시즌2에서 어떤 혜택들을 더 가지고 등장했는지 챙겨보겠습니다. 배숙희?? 아! 배스킨! 요즘 KT가 종종 약빤 광고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피식피식 웃게 되더군요. 이번 광고는 KT 멤버십 더블할인 시즌2의 스페셜 혜택인 배스킨라빈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두 장면에서는 영화 집으로가 확실히 오버랩 되더군요. 치킨에 백숙을 끓여준 모습은..
새 폰 살 때 주목! 슈퍼할부 신한카드로 추가할인 챙기자!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마다 망설여진다. 어떻게해야 좀 더 혜택을 볼 수 있을까? 약정도 다시 해야하고 뭐도 해야하고 뭔가 복잡하다. 그런데 정작 뭔가 눈에 보이는 할인은 적어보인다. 일일히 찾다보면 뭔가 더 복잡해진다. 그래서 오늘은 어차피 사용하는 카드를 이용해 좀 더 혜택을 보는 그리고 추가할인까지 프로모션으로 적용되는 방법을 소개해본다. 새 기계 할부로 구입할 때는 슈퍼할부 신한카드 새로운 폰을 구입할 때 주로 약정을 걸게 된다. 그러면서 폰도 할부를 걸게 되는데 보통 약정으로 오해하는 경우들이 많다. 약정의 경우는 주로 통신비에 해당하는 할인 혜택을 받는 것이고 새로운 스마트폰의 경우는 별도로 할부가 들어가는게 보통이다. 둘을 보통 ..
대구에서 만나본 KT 배터리 SAVE 페스티벌, 현장 분위기 스케치 지난 토요일(6일) 연휴중이지만 꽤 재미있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대구역과 함께 있는 대구 롯데백화점 앞에서 게릴라로 KT 배터리 SAVE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하더군요. 그리 멀지도 않고 지인분이 이미 다녀온 다른 행사 분위기가 궁금해서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체험해보는 차이 제가 도착한 시간이 4시경, 토요일 오후지만 상당히 많은 분들이 줄 서 있었습니다. 마침 진행자가 기다리는 분들을 위해 가위바위보 게임도 진행하고 있어 줄 선 사람들이 심심하지 않도록 유도하고 있었습니다. 가위바위보만 잘해도 상품권 줘서 그런지 사람들의 호응도 좋더군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의외로 많은 분들이 발길을 멈추고 KT 배터리 SAVE..
피플. 테크놀로지. KT. 기업 이미지 홍보지만 응원하는 이유 최근 KT의 광고를 봤다면 꽤 재미있는 문구를 보셨을 겁니다. 피플. 테크놀로지. KT(PEOPLE. TECHNOLOGY. KT)입니다. 기업 특히 통신사에서 내걸기 쉽지 않은 캐치플레이즈라 특히 눈에 띄더군요. 현빈과 김창완 아저씨가 말하는 피플. 테크놀로지. 과연 어떤 것일까요? 기술은 사람을 향해 있어야 한다. 평소 IT 글을 쓰면서 새로운 기술이나 제품을 바라보는 관점이 있습니다. 기술이 기술을 위한 것이냐? 사람을 향해 있느냐? 그리고 기술은 결국 사람을 향해 있어야 한다는 말을 종종 합니다. 이번 KT의 피플. 테크놀로지. 캠페인 중 하나인 사람편에서 현빈의 나레이션으로 이야기하는 부분이 평소 제가 생각하는 부분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갤럭시 S8를 샀다.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문자, 사진 데이터 이동 쉽게하기 아이폰7을 메인폰으로 이용중이었다. 이번에 갤럭시 S8이 이것저것 참 잘 나와서 오랜만에 안드로이드를 메인폰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데이터 이동을 하기로 결졍했다. 삼성페이, 통화녹음, 오디오잭 등을 사용하지 못했던 아이폰7에서의 아쉬움을 잠시 달래기로 했다. 사실 이용하던 앱들은 큰 문제가 없다. 기본 자료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거나 호환되는 앱들이 있는 것들을 중심으로 이용했다. 문제는 문자(SMS)였다. 문자부터 챙기면 아재라는데, 아재 맞다. 스마트 스위치(Smart Switch)를 이용해 손쉽게 데이터 이동 갤럭시 S6이었나? S7이었나? 삼성이 키노트를 하면서 스마트 스위치라는 앱을 소개한 적이 있다. iOS는 물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