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5 광대역 LTE-A 케이스 후기, 갤오광 정품 케이스 장점과 단점 갤럭시S5 광대역 LTE-A 케이스는 과 를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플립커버는 개인적으로 사용이 불편해서 선호하지 않는데 그래도 이벤트로 갤럭시S5 광대역 LTE-A 케이스를 받아두었기 때문에 정품 케이스를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대일밴드 디자인과 갤럭시노트3의 기능성을 그대로 가져오는 등의 장점도 보이고 플립 자체가 가지는 단점도 있으니 살펴보면서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 정품 케이스, 정품의 장점이 돋보여 갤럭시S5 광대역 LTE-A 정품 케이스의 패키지는 단촐하더군요. 하지만, 뒷면의 특징을 살펴보면 Water Resistnace IP67이라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아무래도 서드파티 케이스들에서는 ..
삼천리 전기자전거 추천, 팬텀 시리즈 스펙과 기능 삼천리 전기자전거 팬텀 미니를 직접 타본 느낌을 간략하게 글로 설명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삼천리 전기자전거 팬텀(Phantom)의 스펙과 기능, 장단점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재미난 녀석이고 지난 글에서는 아무래도 시승기 중심으로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팬텀의 기능과 장점이 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삼천리 전기자전거 팬텀, 다양한 기능과 충실한 내실 삼천리 전기자전거 팬텀은 삼천리 자전거의 전기자전거 노하우를 집약해서 나온 2014년 라인업으로 삼천리 전기자전거의 핵심인 배터리는 물론, 구동계와 보조 시스템, 안전 장치에서도 충분한 스펙과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선 가장 많은 기능이 집약된 왼쪽 핸들의 경..
변화와 혁신이 보였던 애플 미디어 이벤트 -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애플페이/ 애플워치 공개 많은 사람들을 설레이게 만들었던 애플의 미디어 이벤트가 한국시각으로 10일 오전2시 쿠퍼티노의 플린트 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루머 무선하던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 그리고 NFC를 이용한 애플페이(applePay), 마지막으로 원모어씽(One More Thing)인 애플워치가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키노트 자체에서는 애플스럽지 못한 아쉬움도 보였지만 제품 위주로 깔끔하게 정리된 이번 이벤트는 애플의 변화와 혁신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 글은 각 제품의 특징들을 상세히 들여다본다기 보다는 이벤트에서 보여진 모습들을 중심으로 각 제품들을 요약하고 붕어의 시선으로 특징..
LG G3 Cat6 케이스, 고급스런 가죽 다이어리 케이스 엘메디치 G3 cat6에 새로운 옷을 입혀주기로 했습니다. 플립커버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G3 cat6 케이스로 L'Medici 제품이 눈에 들어왔고 고급스러운 가죽의 느낌이 좋아 한번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G3 cat6 케이스로 하드 케이스를 사용해도 바지 주머니에 넣기 애매한 5.5인치이기 때문에 그냥 손에 들고 사용할 요량이었고 그런 사용성이라면 플립 케이스도 나쁘지 않으니 말이죠. 그리고 하는 김에 천연가죽 제품으로 간단한 수납도 가능한 녀석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엘메디치(L'Medici) 제품이 그런 조건에 딱 어울리더군요.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꼼꼼한 마감 엘메디치 G3 Cat6 케이스를 처음 접할 때부터 드는 느낌은 고급스..
IFA 2014, LG가 보여준 기술과 미래 한국에서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2014가 많은 소식들을 남기고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에서 IFA의 여러 분야를 정리해본 적이 있는데, 이번 글에서는 LG가 IFA 2014에서 보여준 제품들을 중심으로 모바일은 물론 가전에서 LG가 가져가는 미래의 기술과 포지셔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꾸준히 관심을 가지게 되는게 스마트홈(Samrt Home) 분야로 LG가 꾸준히 보여주는 모멘텀이 어떻게 바뀌어가고 있는지 점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LG, G워치R로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새로운 도전장 IFA 2014에서 LG는 G워치R이라는 걸쭉한 물건을 선보였습니다. 이미 G워치로 사각형의 스마트워치는 ..
G워치R 부럽지 않은 G워치 만들기, G워치 어플 소개 G워치R이 IFA 2014에서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단순히 지워치에서 디자인만 원형으로 바뀐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디자인 감각은 물론 심박센서 추가로 LG만의 또다른 기능들이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네모난 디자인의 G워치도 기본에 가깝기 때문에 커스터마이징에 유리하다는 특징이 있기도 합니다. 를 통해 스트랩을 교체해보니 G워치의 착용감이 달라져 또다른 가능성을 생각해보게도 되더군요. 이번에는 G워치 어플을 통해 사용성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G워치R 사진은 IFA 2014에 참석중인 이퓨님이 찍어주신 사진입니다.) 스마트 시계 G워치의 얼굴을 바꾸자, Rich Watch Face 개인적으로 G워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