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May Use Heartbeat, Voice, Face, and Behavior Analysis to Detect Unauthorized iPhone Users 기즈모도의 위 기사에 따르면, 애플의 새로운 특허신청 내용에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사용자의 목소리 지문, 얼굴, 행동 패턴, 심지어 심장박동까지 인식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네요. 또한, 센서를 통해 확인한 사람이 허가받지 않은 사람이라면 사진을 찍은후, GPS 정보와 키로그, 전화내역,기타 여러행동에 대한 정보를 이메일 계정으로 발송한다고 합니다. 보안의 강화? 분실의 대비? 애플은 이미 모바일미(mobile Me)서비스에서 아이폰 분실에 대비한 서비스를 시행중에 있습니다. 요청이 들어온 아이폰을 원격으로 GPS정보를 뽑아내 추적하는 ..
iOS 4.0.X에서 아이폰 4를 제외한 3G(s) 제품군에서 속도 저하에 대한 불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사실, 저의 3Gs에서도 태스크킬등을 잘해주면 속도에 대한 불만을 많이 줄일 수 있지만, 사진 어플등은 줌 기능등의 새로운 기능 때문인지 좀 무거워진 느낌을 지울 수 없더군요... 하지만, 3G의 경우는 좀 더 심각했던 모양입니다. 이에 어느 사용자가 '개느려! (dog slow)'라며, 잡스횽에게 항의 메일을 보냈고, I've waited patiently through 4.0.1 and 4.0.2, looking for a fix that will make my phone work again. I've read the forums that advise me to jailbreak my phone..
안드로이드폰에서 스타2의 폰트를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 등장하여 소개해드립니다. 일단, 루팅된 안드로이드에서만 적용 가능하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 페이지로 이동하시면, 스타2 mpq에서 직접 추출하셨다는 폰트를 구할 수 있습니다. 그 후에 아래로 링크한 포스트를 보시면 폰트 적용법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OS 폰트 바꾸기 - 루팅 선행 필수! 스타2를 하면서 폰트가 참 가독성도 좋으면서, 이쁘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안드로이드에는 이 폰트를 적용하는 방법이 있어서 소개를 해보았습니다. 제가 안드로이드폰을 루팅해서 사용하고 있었다면 좀 더 저의 색깔로 정리를 해보고 싶지만... 여기저기 조합된 정보일지라도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분들이 스타2 폰트를 조금이라도 더 사..
사진을 보고 있으면 참 익숙한 디자인이 생각납니다.;; 중국에서 M6로 아이폰을 카피(?)했던 Meizu가 이번에 새로운 모델 M9을 발표했습니다. 기존에는 안드로이드 2.1에 720X480의 스펙을 나타냈었는데, 이번에 들어온 소식에 의하면 Froyo 탑재에 960X640을 지원하고, 3.6인치 화면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전에 M6가 나왔을 때에도, 프로모션 동영상을 보며, 정말 잘 카피(?)했다!고 많이 놀랬는데, 이번에 나온 M9은 좀 더 발전(?)이 된 듯 한 느낌이 들어서 더욱 놀라울 수 밖에 없군요. 개인적으로는 전면은 아이폰, 후면은 아이패드를 닮은 이 녀석이 참 궁금하기도 합니다.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다지만, 커스터마이징을 참 열심히한 UI라기도 하고, 그냥 봐도 M6부터 디..
어린 시절 학교 앞이나 슈퍼 앞에서 쪼그려 앉아 이런저런 게임을 해보신 추억들 하나쯤은 있으시죠? 아이스크림 입에 물고 목욕탕 의자(?)에 쪼그려 앉아서 하던 그 기억말이죠! 예전에 이미지로만 발표되어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던 그 모습이 실제로 '아이패드 아케이드(iPad Arcade)'란 제품으로 e-bay에 올라와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탈옥된 아이패드에서 Cydia를 이용한 NES, SNES, PSX의 게임들을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탈옥된'이 아쉽기는 하지만, 에뮬의 종류를보니 추억 속으로 빠져들기는 충분할 것 같군요. ^^ 4월 만우절의 아이디어를 8월에 실제로 제품으로 만나다니... 나름 즐거운 이벤트의 연결인 것 같습니다!
아이폰4, 국내서도 9월 넘기면 `공짜 범퍼 못받는다` 아이폰4의 예약판매가 이루어진 오늘, 서버다운/ 접속장애등의 대란(?)을 겪으면서도 11만이 넘어섰다니 아이폰4의 인기와 기대를 느끼게 되는군요.이와 함께 제가 관심이 가는 부분은 그만큼의 '범퍼'였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위와 같은 기사가 나왔더군요.애플사의 고객케어를 따른다는 표대표님의 말대로 범퍼는 애플코리아에서 담당을 하게 되는군요.주목할 점은 애플의 정책에 따라 9월 30일까지만 무상 범퍼 제공을 한다니...9월에 물건을 받게될 우리나라의 실정상 여유를 부렸다가는 범퍼를 받지 못할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겠군요.또한, 예약분의 발송이 끝난 후에야 매장에서 판매를 실시한다는 소식까지 있으니,개통후에도 범퍼를 둘러싸고 난리(?)를 쳐야할 상황이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