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방향제 추천, 양키캔들보다 페브리즈 차량용 방향제 차량용 방향제는 누구나 하나씩은 사용하실 겁니다. 어릴적 모과를 얻어두고 다닐 때부터 차량용 방향제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었는데요. 문득 담배를 피우는 나이가 되고 차안에서도 흡연을 하는 입장이다보니 밀폐된 차량안에서 냄새가 베이는게 신경쓰이는게 당연합니다. 차량을 구입하고 운행하면서 차량용 방향제는 다른 악세사리보다 더욱 신경쓰는 부분이고 이것저것 많이 사용을 해봤습니다. 최근에는 양키캔들 차량용 방향제를 사용해오고 있었지만, 페브리즈 차량용 방향제 중 담배냄새 제거용이 나와서 관심을 가지고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꽤나 담배를 많이 피는 입장이지만, 동승자(주로 여성)들이 하나 같이 담배냄새보다 좋은 냄새 난다는 비결을 공개하는 것이기도 합..
더하우스오브말리 시계 후기, 세계판매 1위 플루이드 라스타(Fluid Rasta) 얼마전 를 통해 더하우스오브말리 시계를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카키색 카고나 반바지 혹은 브라운 계열의 신발을 주로 코디하는 저에게 밀리터리와 조금은 공간감 있는 더하우스오브말리 빌렛(Billet) 라인이 가장 눈에 띄였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전체적으로 조금 무난한 디자인의 시계알에 포인트가 들어간 더하우스오브말리 시계 플루이드 라스타(Fluid Rasta) 라인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말리의 포인트 색인 그린, 옐로우, 레드가 포인트로 인상적인 녀석이니 말이죠. 더하우스오브말리 시계 중 세계 판매 1위를 기록하는 플루이드 라스타 이번에 더하우스오브말리 시계 플루이트 라스타를 주문하자 워런티는 물론 더하우스오브말리 스..
밥말리 헤드폰의 더하우스오브말리 매장, 신촌 현대백화점 오픈 이벤트 소식 자연스러운 캐주얼 느낌과 함께 디자인과 품질에서 만족감이 높아 좋아하는 브랜드인 더하우스오브말리가 신촌 현대백화점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 습니다. 신촌 현대백화점 지하2층 영프라자에 깔끔하게 위치하고 있는데, 커피빈 근처로 생각하시고 찾으시면 편하실 듯 합니다. 아시죠? 신촌 현대백화점은 지하철역에서 바로 연결됩니다. 더하우스오브말리 이어폰과 헤드폰은 물론 시계와 가방까지 보기좋게 전시되어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공간입니다. 거기다 8월 17일까지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더하우스오브말리를 좋아하시거나 관심 있으신 분들은 놓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더하우스오브말리에 어울리는 매장 분위기 8월 17일까지 전품목 20% 세일이라는..
캐주얼 남자시계 추천, 더하우스오브말리 시계 BILLET WATCH 패션 아이템은 많이 선호하지 않는 편입니다. 기능과 편리를 우선하기 때문에 가능한 줄이는 편이죠. 하지만, 시계들이 전부 정장용 아니면 스마트워치이다보니 캐주얼 시계 하나쯤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은 G워치 스트랩을 하나 고르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이녀석을 질러놓았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캐주얼과 자유로움이라면 생각나는 브랜드인 더하우스오브말리 시계중 빌렛(Billet) 라인을 선택해봤습니다. 독특하게 빌렛 밀러터리로 카키색이 있었고 스트랩도 22mm로 만약(?)을 위한 활용이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더하우스오브말리 빌렛, BILLET WATCH 패키지 및 디자인 배송을 받은 더하우스오브말리 BILLET WATCH는 단촐하지만 감..
자동차 발판매트 추천, 디자인/기능/가성비 모두 잡은 디프리매트 자동차 발판매트는 대개들 많이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별히 튜닝을 하면서 자동차 매트까지 깔맞춤 하거나 않으면 말이죠. 하지만 기능등을 생각해보면 자동차 발판매트를 한번쯤 교체해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저도 투싼으로 차를 바꾸면서 기본으로 들어있던 자동차 매트만을 사용하다가 이번에 디자인에 끌려 아프리카(AFREECAR)의 디프리매트(D.FREE MAT)로 교체를 해봤습니다. 디자인에서 기능까지, 디프리매트 디프리매트의 특징은 무난한 듯 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이었습니다. 밝은 회색과 짙은 회색이 적당히 스트라이프 되어 있는 디자인이 심심하지 않으면서도 쥐색인 제 차의 색과도 잘 어울렸기 때문이었습니다. 자동차 ..
6월의 느즈막한 주말에 여자친구와 함께 오랜만에 설악산을 찾았습니다. 이번 여행은 기회가 잘 맞아서 르노삼성자동차의 신형 모델인 SM5 TCE 1.6 터보를 시승할 수 있는 기회가 겹쳤는데요. 고속도로와 설악산이라는 코스를 걸치며 시승할 수 있었고, 다양한 관점에서 궁금했던 것들을 직접 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습니다. IT블로거 붕어IQ가 꼼꼼하게 따져보는 SM5 TCE 1.6 터보는 어땠는지 천천히 구경해보실까요? 외형과 내부 >외형 외형은 주관적인 부분이 상당히 좌우하기 때문에 호불호에 대해서는 조심스럽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느낌만 정리해보겠습니다. 일단, 제가 처음 본 SM5 TCE의 외형은 조금 빵빵해 보이는 중형차였습니다. 기존 SM5의 라인에서도 크게 벗어나지 않은 듯하고, 오히려 형이..